제8회 중국전영도연협회녀도성전(第八届中国电影导演协会年度盛典)에서

바이바이허(白百何 백백하) 판빙빙(范冰冰)에게 영화황후(影后) 수여



4월 22일 제8회 도연협회년도성전(第八届导演协会年度盛典)이 베이징에서 거행됐다. 영화감독 협회 회장 리샤오홍(李少红 이소홍)은 감독 펑샤오강(冯小刚 풍소강), 관후(管虎 관호), 청얼(程耳 정이), 로우예(娄烨 루엽), 그리고 배우 판빙빙(范冰冰), 자오웨이(赵薇 조미), 송지아(宋佳 송가),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 등과 함께 의식에 참여했다. 이날 저녁 영화 《我不是潘金莲 아부시반금련이 년도 영화, 년도 시나리오, 년도 여배우 등 세종목에서 대상을 획득 하였으며, 청얼 감독은 《罗曼蒂克消亡史 라만대극소망사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장이(张译 장역)은 새롭게 영화황제(影帝)에 등극했다.


  

판빙빙(范冰冰)바이바이허(白百何 백백하)

이번 감독협회년도성전에서는 놀랍게도 《清水里的刀子 청수리적도자왕쑤에보(王学博 왕학박)감독과 《黑处有什么 흑처유십마왕이춘(王一淳 왕일순) 감독 등 많은 신인 감독들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심사위원회의 특별표창을 받았고, 펑샤오강 역시 자신도 힘들게 훈련의 과정을 거친 데뷔 시절을 회상하며 그들의 특별표창을 환영했다. 펑샤오강은 "허핑(何平 하평) 감독의 조연출을 할때, 저는 스토리보드와 샤프트 등 기본적인 상식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펑닝(彭宁 팽녕)감독은 저에게 감독은 어떻게 권위의식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더욱 교육을 심어 주었습니다."고 자신의 데뷔시절을 이야기 하며, 앞선 선배들이 후배들에 대한 육성과 협력에 대해 펑샤오강 자신은 솔선수범하고, 더욱 많은 새로운 감독을 도와 나가겠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번 연도성전에서는 우수한 청년 감독을 발굴 육성하는 "칭총 플랜(青葱计划 청총계획)"의 부분 성과를 드러내며, "영화의 본질로의 회귀와 열의에 빠진 초심을 찾아 나선다."라는 이념에 의거하여, 이 계획은 완다미디어(万达影业 Wanda Media),  알리픽쳐스(阿里影业 Alibaba Pictures), 타이허 엔터테인먼트(太合娱乐 Taihe Entertainment) 등 유명 영화회사들 또한 집결하여 신인감독들에 대하여 보호하고 배려를 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말 저녁 사람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상의 부문은 "년도 여배우"를 누가 차지하느냐 였고, 판빙빙저우동위(주동우)가 다시 한번 격돌했으며, 결국에는 리쑤에롄(李雪莲 이설련, 아부시반금련에서 판빙빙의 배역)이 상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그리고 사람들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은 판빙빙에게 상을 준 게스트가 뜻밖에도 지금 여론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는 바이바이허라는 것이었다. 바이바이허 또한 혼인관계의 변화 이후 처음으로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며, 그녀의 컨디션은 나빠 보이지 않았으며, 마치 이번 스캔들에 휘말린 것에 대하여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저우동위는 이번 "년도 여배우"를 놓쳤지만, 그녀는 레드카펫에서의 인기는 하늘높이 뛰어 올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그녀는 2년동안 좋은 성적들을 이어가고 있고, 또한 신인감독인 청궈샹(曾国祥 증국상) 감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날 저녁 청궈샹감독 또한 《七月与安生 칠월여안생으로 "년도 홍콩과 대만의 감독"이라는 특별한 영예를 얻었다.

이것 이외에 저우동위핀빙빙 또한 신인감독에게 조건없는 지지를 한다고 이야기 했으며, 송지아 또한 출연료가 적더라도 신인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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