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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보란(井柏然 정백연)과 니니(倪妮 예니)
이미 동거 의심
카메라 앞에서 공개적인 "작별 키스"
어제(4월 23일) 저녁 예능프로그램 《花儿与少年 화아여소년》 시즌3가 방송된 가운데 노련한 기사 징보란(정백연)이 싱글들을 더욱 마음 아프게 했다. 징보란은 출발전 방안의 여자를 향해 "그들 모두 녹화 시작했어!"라고 한마디 했고, 방안에서 "응"이라는 여자의 대답이 돌아왔다. 이때 여자는 몸의 반을 내보였고, 시청자들은 그녀가 뜻밖에도 징보란의 여친 니니라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이어 징보란은 니니를 향해 다가갔고
니니는 방으로 되돌아 갔다.
이어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쪽!"하는 큰소리의 키스하는 소리를 들려줬다.
말그대로 대단하고 대담한 행동이었다.
그리고 프로그램 중 징보란은 이곳이 막 인테리어를 마친
자신의 새집이라고 밝혔다.
편안한 옷차림에 간단한 화장을 보인 니니,
보때 두 사람은 이미 동거의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는 듯 하다.
그러나 당사자 두 사람이 정확하게 밝히지 않은 이상
경사의 일자가 가까워 졌는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
두 사람은 영화 《等风来 등풍래》를 함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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