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들과의 모임 사진 공유한 잉얼(颖儿 영아)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또한 모임에 중 참석
네티즌 "미녀는 미녀와 노는 것을 좋아한다"
2월 1일 잉얼(영아)은 절친들과의 모임 사진을 업로드하며 공유했다. 사람들에게 뜻밖이었던 것은 자오루스(조로사) 또한 이번 잉얼 모임 멤버 중 한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자오루스와 잉얼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서로 껴안고 꼭 붙어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사랑스럽다는 말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역시 미녀들 모두는 미녀와 노는것을 좋아한다"고 댓글을 이어 달며 '좋아요'를 날렸다.
月末小聚一下
월말에 작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공유한 사진에서 34살의 잉얼은
검은 긴 생머리를 늘어 뜨리고
블랙 앤 화이트 줄무늬 스웨터를 입고 있으며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 청초한 자태로
34살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24살의 자오루스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차림에
야구모자를 쓰고 있으며
베이지색 맨투맨을 입고 있는 모습은
상큼하고 달콤하게 다가오며
매우 사랑스럽게 보여진다.
이 사진에서 잉얼과 자오루스는
한 친구를 팔을 꼭 잡고 함께 찍었다.
잉얼은 친구의 어깨에 턱을 올리고
한 손은 한쪽 얼굴을 가볍게 쓰다듬듯 괴고 있으며
옅은 미소와 함께 눈에선 빛을 발하고 있다.
잉얼의 옅은 미소와 비교하여
자오루스는 더욱 밝고 행복한 웃음을 띄고 있다.
그리고 눈은 가늘고 아름다운 초승달 눈으로
가지런하고 새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에서
이번 모임이 그녀에게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음이
그대로 묻어 나오고 있다.
이어 또다른 두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번엔 자오루스가 카메라를 담당했으며
귀여운 토끼귀와 눈가에 특효 필터를 사용해
분위기 있고 사랑스런 모습을 연출해 냈다.
자오루스가 잉얼을 꼭 껴안고 있는 이 사진은
잉얼과 자오루스의 나이차이가
10살이 난다는 것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정말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두사람이 마치 자매와도 같아 보여지며
얼굴형이 조금은 닮은 듯해 보이기도 한다.
최근 두사람은 또한
선협극(仙侠剧) 《神隐 신은》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 드라마는 작년 12월 9일 정식 크랭크인 했다.
당시 두사람 모두 옅은 화장을 하고
크랭크인 의식에 참석했으며
두사람의 컨디션은 매우 좋아 보였다.
잉얼과 자오루스 모두 최고의 비주얼과
하얀 피부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神隐 신은》
아인(阿音 아음)/펑인(凤隐 봉은) 역의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神隐 신은》
홍뤄(鸿若 홍약) 역의
잉얼(颖儿 영아)
이 외에 드라마 《神隐 신은》에서의
두사람 이미지 모두 매우 아름답다.
자오루스는 귀엽고 사람스러운 형이며
잉얼의 경우 냉염한 형이다.
어찌됐든 이두사람이
드라마 《神隐 신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며
올 2023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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