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환락송2(欢乐颂2)" 방송 시작, 양쯔(양자) 3개 드라마 연속 방영

by 태권v22 2017. 5. 13.
반응형
728x170

"환락송2(欢乐颂2)" 방송 시작

양쯔(杨紫 양자) 3개 드라마 연속 방영



양쯔(양자) 등 인기배우들의 주연으로 도시의 여성을 소재로 한 드라마 "환락송(欢乐颂)"이 지난해 방송을 시작한 후 같은 황금시간대의 드라마 시청률이 계속하여 선두를 유지하였으며, 사회전반의 광범위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환락송(欢乐颂)" 시즌 2가 그 추세를 몰아 방송을 시작했다.

양쯔치우잉잉(邱莹莹 구영영) 역을 연기하며, 즐겁게 22층으로 다시 돌아왔다. "사랑을 위하여 자신의 뜻을 굽히며 성사시키고, 일을 위하여는 전심전력하는" 그녀는 새로운 우정, 그리고 이성과 사랑의 이야기를 펼친다. 애정관과 사업관 모두 매우 큰 성장을 한 그녀는 가장 바람직하게 자신을 위하여 변화했다.


치우잉잉(邱莹莹 구영영)을 연기하는 양쯔(杨紫 양자)


"환락송(欢乐颂)" 시즌 1에서 양쯔가 연기한 치우잉잉은 조그만 도시에서 온 평범한 여자로

대도시에 도착한 후 '베이상광(北上广 북상광)' 양식의 생활을 하게된다.

매사에 '덤벙대는' 그녀는 거친일도 개의치 않으며, 남을 끌어들이지 않고 편안한 생활을 한다. 

양쯔가 연기하는 치우잉잉은 마치 계속해서 위로 오르는 '지렁이(小蚯蚓)'와도 같다.

비록 평범하지만 노력하여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점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일으켰으며,

마치 대도시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것 같고

상큼발랄한 '지렁이(小蚯蚓)'는 시청자들에게 핵심을 찌르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 베이상광(北上广)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시즌 2의 치우잉잉은 시즌 1의 재치있고 활발함을 계속 이어가며, 귀엽고 장난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천진난만한 그녀는 또한 자신의 포부를 호언장담한다.

'끊임없이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가고, 즐겁게 끝까지 전진한다.'

"저는 즐거움으로 당신을 치유합니다."라는 구호를 내건 치우잉잉은 지나온 경험과

'바이자난(白渣男 백사남)'과의 감정을 겪은 후,

이번 "환락송2(欢乐颂2)" 역시 '당신의 또다른 반쪽은 당신의 수준에 달려있다!'는

더욱 심층적인 사회적 이슈와 마주한다.



양쯔"환락송2(欢乐颂2)"에 되돌아 온것 이외에

그녀 주연의 드라마 "대가풍상(大嫁风尚)"이 지난 5월 5일 방송을 시작했고,

"용주전기(龙珠传奇)" 또한 5월 8일 방송을 시작했다.

양쯔는 고대와 현대를 넘나듬과 동시에 청조(清朝, 청나라)와 현대의 달콤하면서 가혹한

러브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5월에만 3개의 드라마를 연속해서 방송하는 그녀의 독점적인 점거는

가히 신 "쯔(紫)"의 기세가 당당하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