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쯔타오(Z. Tao) 몰디브에서 쉬이양(서예양)에게 로맨틱하게 프로포즈

몰디브에서 쉬이양(徐艺洋 서예양)에게

로맨틱하게 프로포즈한 황쯔타오(黄子韬, Z. Tao)

낭만의 약속, 진정한 사랑은 영원하다

4년의 스캔들이 마침내 달콤한 현실로

 

 

8월 26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跟我走吧 근아주파, DARE OR NOT》에서 황쯔타오(Z. Tao)가 쉬이양(서예양)에게 직접 프로포즈했고, 그 프로포즈에 성공했다. 이전 황쯔타오와 쉬이양은 2020년 부터 사랑의 스캔들이 전해졌지만 두 사람 모두 이를 부인해 왔다. 그리고 올 지난 7월 14일 이들 두 사람은 마침내 정식으로 서로의 사랑을 선언했다.

황쯔타오가 넘치는 패기로 쉬이양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그 현장은 말 그대로 달콤함으로 가득했다. 이것이 아이돌 드라마의 스토리가 아닌 현실에서의 로맨틱한 선언이라는 것이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나와 결혼해 주세요, 받아 주시겠어요?" 이 짧은 말 한마디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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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용기를 만나면 주위 공기 마저 모두 달콤하게 변해 버린다. 황쯔타오의 갑작스러운 프로포즈는 그야말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동감있게 사랑이라는 수업을 해준것만 같다. 이 핑크빛으로 가득한 버블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달콤함을 전달해 줬을 뿐만 아니라, 용감하게 약속하고 용감하게 책임지는 용기 또한 보여줬다.

 

 

오랜시간 동안 사랑에 빠져있던 많은 사람들은 결혼이 가져다 주는 책임과 변화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황쯔타오의 행보는 "사랑한다면 과감하게 말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라"라는 태도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그는 진정한 사랑 앞에서는 모든 망설임과 걱정은 뜬구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프로포즈 할때 목이 메이는 것은 감정의 진솔한 표현이자 미래의 삶에 대한 무한한 동경의 긴장과 기대이기도 하다.

 

 

어쩌면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성대한 행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짝에 대한 확고함과 약속은 마찬가지로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일상의 작은 부분에 있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이해를 하며, 자신의 행동으로 짝에게 "당신만 함께 한다면, 난 좋아요"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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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이란 단지 심장이 뛰는 설레이는 순간일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하고 서로를 지켜주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연인들이 황쯔타오와 쉬이양 처럼 용감하게 한 걸음을 내딛고 그들만의 달콤한 장을 함께 써내려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시끄러움과 의문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황쯔타오와 쉬이양은 "함께 한다는 것은 가장 긴 사랑의 고백이다"라는 것을 진심으로 풀어냈다. 그들은 어떠한 소문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서로 사랑하며 모든이들에게 '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황쯔타오와 쉬이양의 동화와도 같은 사람에 축복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들 두 사람이 자신들만의 로맨틱한 신화를 써내려 갈 수 있기를 바라며 기대한다.

 

황쯔타오와 쉬이양의 아름다운 사랑에 축복을 가득담아 보내 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