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옌(당언) 파리 패션위크에 깜짝 등장, 새로운 차원의 패션 연출

파리 패션위크에 깜짝 등장한 탕옌(唐嫣 당언)

달콤함에서 부터 터프함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차원의 패션 연출

 

 

"탕옌(당언)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워킹을 선보였다. 그녀는 처음으로 런웨이에 모습을 드러내며 금빛 전포(战袍)와 그레이 슈트로 시선을 사로 잡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과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패션계에서 자신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가 또 다시 그 서막을 열었다. 패션위크 기간 동안 세계 유명 모델들이 모여 무대에서 쇼를 선보였고, 또한 세계 유명 스타들이 대거 몰려와 자신들이 모델을 하고 있는 브랜드를 위해 무대 패션쇼를 관람했다.

 

728x90

막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송혜교와 아름다움을 겨루던 탕옌이 이번에 파리 패션위크로 돌아왔고, 탕옌은 이번엔 뜻밖에 주인공으로 런웨이의 모델로 나섰다. 역시 탕옌답게 달콤함이 물씬 풍긴 그녀는 런웨이 무대에서 새로운 차원의 아름다움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탕옌은 원래 로레알(L'OREAL) 광고 모델로서 뜻밖에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금색 전포(战袍)를 몸에 두른 탕옌은 비록 런웨이 첫 쇼라고는 하지만, 그녀는 T-스테이지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연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또한 슈퍼모델과도 같은 카리스마를 물씬 풍겼다.

 

지금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과 같이 탕옌의 머리카락은 한 올 한 올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자신감있는 워킹은 슈퍼모델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얼굴에 가득한 햇빛과 같이 밝고 아름다운 미소 또한 쇼를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으로 꽃피운 광채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탕옌공작실(唐嫣工作室) 또한 탕옌이 T-스테이지에서의 두가지 스타일의 룩 이미지를 공유했다. 오늘 여기에서는 탕옌의 두가지 스타일링을 분석해 보고 새로운 패션의 취향을 엿보고자 한다.

 

 

탕옌은 금빛 롱 스커트에 어깨에 걸친 스프링코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탕옌은 이러한 이미지로 T-스테이지 위에 섰고, 그녀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은 관중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며 카리스마를 펼쳐내 보였다. 이러한 그녀는 전체적으로 소탈하면서도 자연스러웠으며, 또한 그녀는 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섰음을 알렸다.

 

 

금빛의 메인 컬러는 착용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기질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매우 고급스러운 컬러다. 금빛의 롱 스커트는 화려한 느낌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으며, 더욱 자신감있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다.

 

탕옌의 롱 스커트는 슬림한 캐미솔 원피스로 디자인해 그녀의 몸매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으며, 거기에 섹시함과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금빛 롱 스커트는 디너 파티에 참석하든, 결혼식 또는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든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정말 좋은 선택이다.

 

 

함께 스타일링한 어깨에 걸치는 스프링코트 또한 매우 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같은 톤의 이미지로 롱 스커트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미지와 서로 잘 어우러져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특히 탕옌이 스프링코트를 반쯤 벗어 내렸을 때 그녀의 카리스마가 물씬 풍겨져 나오며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패션 감각을 선사해 주고 있다.

 

탕옌의 이번 스타일링은 공식석상에서 입기에 매우 잘 어울린다. 이러한 화려하고 우아한 이미지는 입는 사람을 눈부시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장소의 모든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반응형

탕옌의 또 다른 이미지로 그녀는 그레이 쇼트 코트에 튜브톱 팬츠를 매치해 우아하고 세련되면 트랜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T-스테이지에서 탕옌의 이 이미지 또한 일반인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그레이 계열의 스타일링은 절제된 고급스러움으로 봄과 요즘같은 가을에 더 잘 어울린다.

 

 

밖에서 입는 짧은 슈트 코트는 패셔너블하여 슬림하게 매치하면 날씬해 보이는 특징이 있다. 디자인은 패셔너블하며 깔끔하고 심플하여 공식적인 자리든, 또는 일상적인 캐주얼 차림을 하든 모두 다양한 장소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다.

 

슬림핏으로 날씬함을 드러내고, 짧은 디자인으로 몸매를 부각시켜 허리라인을 강조하면 전체적으로 더욱 늘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낼 수 있다. 어디에서난 잘 어울리는 이 아이템은 스커트,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과 매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맞춰 옷장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다.

 

 

안에 입은 튜브톱과 긴 통바지 또한 보는 이들에게 세련된 패션의 느낌과 우아한 분위기를 안겨준다. 그리고 스타일리쉬하고 섹시하며, 튜브톱 디자인 자체가 섹시한 요소를 갖고 있어 긴 통바지와 매치하면 우아함과 스타일리쉬함을 연출해 낼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 잘 어울린다.

 

 

세련되고 날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한다면, 튜브톱을 입어 목 라인을 드러내고 또한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하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탕옌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생동감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마치 직장에서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여성 총재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번 탕옌의 파리 패션위크 깜짝 등장은 인터넷 상에서 "의상 마다 서로 다른 카리스마를 펼쳐내고 있으며, 배우 탕옌은 슈퍼 모델로서의 런웨이 또한 독특한 매력으로 빛을 발하고 자신감이 넘쳐난다!" 등등 뜨거운 토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또한 그녀 만의 매력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

■ 관련된 이야기

• 자오리잉(조려영)과 탕옌(당언)이 함께 서있을 때, 어떤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 인지를 알게 해준다!
• 송혜교와 탕옌(당언) 한 자리에서 쇼 관람, 행복한 여인들 컨디션 최상

송혜교와 탕옌(당언) 한 자리에서 쇼 관람, 행복한 여인들 컨디션 최상

 

사실 탕옌이 이번에 선택 두 스타일은 또한 패션 트랜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빛 계열과 그레이 계열의 컬러 스타일은 패션계에서 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금빛 계열 스타일의 럭셔리함은 격식을 갖추 공식 석상에서 더 잘 어울리고, 그레이 계열 스타일의 고급스러움 또한 데일리룩 또는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탕옌은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빛을 발했고, 패션계에서 또한 자신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그리고 탕옌은 이번에 T-스테이지에서 그녀만의 패션 매력을 펼쳐보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정상급 슈퍼모델들과 한 무대에서 워킹을 하며 조금의 손색을 드러내지 않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