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樱桃琥珀 앵도호박》에서의 키스신
비공개 사진 공개된
자오진마이(赵今麦 조금맥)과 장링허(张凌赫 장릉혁)
적극적으로 먼저 키스 요구한 자오진마이
"장링허(장릉혁)와 자오진마이(조금맥)가 《度华年 도화년》 이후 다시 투톱으로 출연하는 《樱桃琥珀 앵도호박》 촬영장에서의 키스신 비공식 사진이 공개됐고, 그 장면에서의 달콤함은 기준치를 초과한 모습이었다. 현장에서는 백여명의 행인들과 팬들이 둘러싸고 사진을 찍었으며, 두 사람은 주위에서 지켜보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기를 펼쳐 박수와 함께 호평이 이어졌고, 이를두고 귀중한 경험이라 말하며 주위의 압박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함과 차분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한 뉴스가 인터넷을 도배했다. 장링허와 자오진마이가 새 드라마 《樱桃琥珀 앵도호박, Our Generation》을 촬영하며 길거리에서 '현장 버전'으로 키스신을 펼친것으로, 정말로 그들의 프로정신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약 보통사람이 이러한 장면에 노출되었다면 벌써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뛰어 도망갔을 지도 모르겠다.
당시 상황을 보자면, 자오진마이와 장링허는 한 번화한 거리에서 드라마 《樱桃琥珀 앵도호박》을 촬영중에 있었고, 그 주위에는 순식간에 백여명의 행인과 팬들이 몰려 들었다.
주위의 모든 행인들과 팬들은 핸드폰을 들고 연신 사진을 찍었고, 그들은 마치 어떤 디테일한 장면 하나라도 놓칠까 눈길을 떼지 못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키스신을 연기하는 그 느낌은 어떤 배우에게도 적지않은 도전이라는 것은 미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장링허와 자오진마이의 연기는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그들은 마치 자신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듯 주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몰입은 현장 행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이러한 배우야말로 진정한 실력파라고 했고,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평가에 동의했다.
이후 장링허와 자오진마이는 한 인터뷰에서 이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람 모두 촬영 당시 적지않은 압박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촬영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던 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관련된 이야기
특히 이들처럼 아직 상승기에 있는 젊은 배우들의 하나 하나 도전은 그들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번 일은 장링허와 자오진마이의 프로페셔널한 소양을 그대로 드러내 보였을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는 그들이 어떠한 압력과 마주하더라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을 보여줬다. 드라마 《樱桃琥珀 앵도호박》을 하루빨리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동시에 앞으로 장링허와 자오진마이가 더 많은 멋진 작품으로 찾아오기를 또한 기대한다.
드라마 《樱桃琥珀 앵도호박, Our Generation》은 장카이저우(张开宙 장개주) 연출, 자오진마이(赵今麦 조금맥)와 장링허(张凌赫 장릉혁) 주연으로, 동지에(董洁 동결)와 바오졘펑(保剑锋 보검봉)이 특별출연하고 있으며, 동쉬안(董璇 동선)과 장둬(张铎 장탁)가 우정출연하고 있는 청춘 성장 드라마이다.
“回忆是珍珠,时光凝琥珀 추억은 진주처럼 귀중하고 가치가 있으며, 시간은 응축된 호박과 같이 아름다운 시간을 밀봉하여 흐르지 않게 한다" 드라마는 1990년대에 태어난 한 무리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드라마는 윈주(云住 운주)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린치러(林其乐 임기락, 자오진마이 분) 집의 따뜻함에 쟝쟈오시(蒋峤西 장교서, 장링허 분) 집이 융화되어, 사춘기의 미묘한 감정과 함께 삶의 의미에 대한 탐구와 혼란이 함께 섞이게 되면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성장의 그림을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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