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치파오입고 우아하고 온유한 분위기 드러낸
자오진마이(赵今麦 조금맥)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가는 허리 라인으로
고전적인 분위기 물씬 풍겨
최근 00후(00后) 중국 연예계 여성스타 자오진마이(조금맥)가 화이트 치파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으며, 이 아름다운 사진을 본 모든 사람들은 놀라움과 함께 경탄을 자아냈다.
자오진마이가 화이트 치파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보면, 그녀가 이번 입고있는 치파오의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상체는 목 주위를 감싸는 디자인 채택으로 자오진마이의 목에 꾸밈을 더해주고 있으며, 어깨 부위는 여백으로 하여 자오진마이의 아름답고 섹시한 어깨를 드러냈고, 이러한 디자인은 또한 그녀가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갖추고 있다는 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보이게하고 있다.
이어 허리 부위는 슬림한 허리 라인 디자인으로 자오진마이의 가녀린 허리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 보이고 있다.
하체 역시 세심함을 기울여 교묘한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디자인했으며, 엉덩이 부위는 허리와 마찬가지로 몸에 꼭 맞도록 디자인되어 자오진마이 몸매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엉덩이에서 부터 발목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여유로운 수직 디자인을 채택하여 자오진마이가 걸을 때 좀 더 편하고 치파오에 너무 구속받지 않도록 배려했다.
자오진마이가 입고있는 이 치파오는 모두 흰색 옷감을 사용했기 때문에, 보기에 싫증나게 하지않기 위해 치파오에 의도적으로 많은 꽃무늬 장식을 추가했다. 이러한 꽃무늬들은 치파오에 불규칙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또한 걸려있는 작은 디테일한 장식들은 이 치파오를 기품있게 보이게 하면서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또한 계속 보고있어도 전혀 싫증나지 않는다.
이러한 치파오를 입고있는 자오진마이가 붉은색 배경으로 조용히 서있는 것만으로도 세상과 독립하여 진흙에서 나왔지만 그 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연꽃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고 있으며, 고귀하고 우아하며 고전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지금 매우 좋은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는 00후(00后) 여성 스타로서 자오진마이의 연예 사업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02년에 출생한 그녀는 2010년 그녀 삶에서 첫 번째 드라마 《不能没有娘 불능몰유낭》에 출연하며 연기의 길을 열어 나갔다. 그리고 데뷔한 이후 10여년간 그녀는 《小别离 소별리》, 《流浪地球 유랑지구》, 《少年派 소년파》, 《开端 개단》 등 많은 우수한 작품들에 출연했고, 이 작품들 모두 시청자들의 깊은 사랑을 듬뿍 받았다.
비록 그녀의 나이가 그리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연기력은 주목할만 하고 연기 수준이 매우 좋아 중국 연예계 동료들에게 깊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적지않은 선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00후(00后) 여성 스타들 중에서 자오진마이가 가장 빠른 발전을 해나가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녀는 절대적으로 매우 좋은 발전 전망을 갖고있다 말할 수 있다. 그녀는 여성 스타로서 요구하는 비주얼과 몸매 등 모두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의 연기가 특히 뛰어나고 각 방면 모두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녀를 어느 방면에서 보나 대중들의 지지와 사랑을 충분히 받을만 하다 하겠다.
■ 관련된 이야기
많은 젊은 여성 스타들이 연예계 내에서 외모에만 의존하여 발전을 해나가려 하는 것과 비교하여 자오진마이는 자신의 연기를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겐 더욱 좋은 작품과 캐릭터를 가져다 주려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고 있다. 이러한 점만으로도 그녀는 이미 많은 사람들보다 더욱 강한 힘을 갖고 있다 하겠다.
올해 23살이 되는 그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깊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있는 인기 스타가 됐다.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 아래 앞으로 더 좋은 발전을 해 나갈 것이라고 믿으며,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우수한 작품을 선사해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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