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과 천샤오(陈晓 진효)
드라마 《九重天 구중천》에서 이혼 후 첫 호흡 맞춰
제작진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호텔 분류
12년 후, 자오리잉(조려영)과 천샤오(진효)가 재차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난 날 스크린 커플이었던 이들 두 사람 모두 결혼 생활의 변화를 겪은 이후 다시 만나게 됐다.
연예계의 바람은 옛 정을 흩날려 버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또한 오랜 친구들을 다시 폭풍의 눈 속으로 불러 들이기도 한다. 현재 준비중인 대작 《九重天 구중천》의 배우 라인업에는 오랫동안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지 않았던 두 명의 이름이 올라있어 눈에 띄었다. 그들은 바로 자오리잉과 천샤오였다. 12년 전, 이들 두 사람은 드라마 《陆贞传奇 육정전기》로 인해 스크린 커플이 됐고, 연기 밖에서 또한 더욱 거센 스캔들 파장을 일으켰었다.

당시 한 프로그램에서 천샤오는 "자오리잉과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마주하고 "우선 비밀로 할께요"라는 모호한 대답만 했고, 옆에 있던 자오리잉은 눈빛을 번뜩이며 그를 바라 보았다. 하지만 스토리가 급작스럽게 전개되며 천샤오는 《那些年,我们一起追的女孩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의 "션지아이(沈佳宜 심가의"로 큰 인기를 끌었던 천옌시(陈妍希 진연희)와 결혼했고, 자오리잉 또한 펑샤오펑(冯绍峰 풍소봉)과 결혼했다. 이렇게 이전의 "陆贞CP, 육정전기 커플"은 그때부터 잊혀져 갔다.
그리고 지금 두 사람은 앞뒤로 결혼 생활에 작별인사를 고하고 자유의 몸을 되찾았다. 이어 운명의 시나리오는 결국 그들이 《九重天 구중천》에서 다시 만나도록 설정해 놓은 것이 됐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전체에서는 "옛 사랑이 다시 불타오를 수 있을까?"라는 기대와 추측이 쏟아졌다. 이렇게 공기 중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더욱 극적인 것은 펑샤오펑의 옛 사랑 니니(倪妮) 또한 이 드라마에 합류한다는 것이다. 비록 그녀는 카메오 역할로 자오리잉과의 접점이 제한적이라고는 하지만, 지난날의 인연이 얽혀있는 지금 그녀들이 다시 만난다는 것은 복잡한 "4각 관계"를 형성한다고 말할 수 있다.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九重天 구중천》 제작진은 많은 고심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단원 서사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자오리잉은 대담하고 분명하며 결단력 있는 "闽西商帮女当家, 푸젠성 서부 상인단 여 두목"을 맡아 출연하고, 천샤오는 나약하고 융통성 없는 "末代科举书生, 왕조의 마지막 대 과거 선비"로 변신하여 연기에 있어 두 사람이 겹치는 일은 전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제작진 또한 직접적으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호텔에 머물도록 조치를 취하며 물리적으로 격리시켜 "의심을 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기울였다고 한다.
천샤오는 이 드라마에 대해 이혼 후 자신의 일적인 면에 있어 돌파구를 찾는 중요한 한 걸음으로 보고 있으며, 자오리잉은 감독 쉬빙(徐兵 서병)과 얼만 전 《在人间 재인간》에서 호흡을 맞췄기에 이번 러브콜에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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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이 지금 한 작품속에서 다시 함께 하게됐다. 자오리잉, 천샤오, 니니, 펑샤오펑 등 이들의 이름은 중국 연예계 안에서 인연을 맺었고 이제 희미해져 가고 있다.
이렇게 드라마 《九重天 구중천》은 촬영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고, 각기 다른 호텔에 머물며 촬영한다는 소식은 성인으로서의 예의 범절과 거리를 조용히 말해주고 있다. 작품 속 연기의 스토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연기 밖의 이 소리없는 "修罗场 수라장, 주로 인간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함께 있는 사람들이 서로 여러 연관성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신분 인식에 있어 불균형을 이루는 장면"은 대중들에게 있어 이 복잡한 상황을 음미하기에 충분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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