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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탕웨이(汤唯) 상하이 기절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다

by 태권v22 201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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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汤唯) 상하이 기절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다

"가족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지지를 보낸다"



어제(7월 28일) 배우 탕웨이는 상하이의 모 어학교육 브랜드의 홍보활동에서 "시인"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영문 산문시를 깊은 정을 담아 낭송했다. 탕웨이는 이날 블랙 색상의 노련한 오버롤 의상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며, 여성의 독립과 가정으로의 회기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 할때 탕웨이는 "저는 모두가 조금의 갈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때를 기억하고 있어요. 저녁에 한편으로는 링거를 맞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오늘의 일정을 지내고 있어요. 조금은 피곤하지만 또한 매우 즐기고 있어요. 저는 현재의 여성들 모두가 매우 독립적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자신의 방법을 생각하고, 모두가 자신만의 욕망이 있으며, 거기에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실현하고 또 달성하고 있어요. 그래서 문제는 전혀 없으며, 거기에 저의 가족들 또한 모두가 매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최근 몇년간 탕웨이 《北京遇上西雅图 시절인연》, 《晚秋 만추》, 《黄金时代 황금시대

많은 작품을 소화해 냈으며, 박스오피스와 좋은 영화평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탕웨이가 관객들에게 준 인상은 단지 좋은 연기 뿐만아니라

문예여신(文艺女神) 으로의 깊은 인상을 안겨줬다.

그녀는 멀리 영국으로 날아가 영어를 좀더 공부하여 깊이 있는 영어를 몸소 체험했으며,

이에 대해 사람들은 더욱 그녀를 화젯거리로 삼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영화 《晚秋 만추에서 유창한 영어대화, 한국의 청룡상시상식에 참가하여 한 영어연설 등 모두가

구애받지 않는 영어회화 실력을 그대로 증명했다.

자신의 언어능력에 대해 탕웨이는 "부모님께서 저에게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겸손하게 이야기 했다.



"제가 배우를 시작하면서 부터 언어에 대해 피해가는 일은 없었으며 문제 또한 없었어요.

어린시절 언어공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고, 번역가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이후 언어는 천천히 저의 수단이 되었고, 사람들과 더 많이 소통하는데 편리해 졌죠.

지금으로 말하면, 영혼을 지탱하는 것으로 변화되었어요.

사실 연기하는데 있어 몸의 동작, 옷차림, 액게서리 등 모두가 하나의 언어예요."





곧 출연하는 새 작품 비간(毕赣 필감) 감독의 《地球最后的夜晚 지구최후적야만(지구 최후의 밤)에서

탕웨이구이저우(贵州 귀주) 방언으로 "신비여자(神秘女子)"역을 연기했다.

그녀가 이 영화에서 도전한 것은 구이저우 말(贵州话 귀주화)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정말 어려웠어요. 하지만 또한 자극으로 다가왔죠.

언어의 공부 자체가 바로 캐릭터의 생활을 체득해 나가는 것중 하나였어요."라고 했다.



홍보활동에서 탕웨이는 그녀가 갖고있는 지성으로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고조 시켰으며,

영문의 산문시 《The Road Not Taken》을 깊이있게 낭송했고,

배경음악과 함께 한 시낭송은 그녀를 더욱 빛이나게 했다.

탕웨이는 영국에서 영어를 공부할 때 이야기에서 그녀 자신에게 어떠한 규정을 두지 않았고,

또한 중국 내 누구와도 연락을 하지않았다고 했다.

만약 누군가와 연락을 하게되면 계속하여 중국어를 하게되어 방해가 되기 때문이었으며,

순전히 자신에게 영어만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한다.

완전히 영어 분위기의 느낌만을 받고 영어에만 집중했다.

이어 탕웨이는 언어를 공부하는 팁에 대해

"하나의 배우로써 말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꾸준한 연습이었어요.

연습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천천히 배역으로 몰입하게 되었고,

그리고 주위환경의 과정을 분명하게 이해하게 됐어요.

영어로 장면 장면을 연습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리허설에서는 그 생활을 앞당겨 실현함을써 언어에 대한 숙달이 더욱 빨리 됐습니다."고 말했다.



엄마로 업그레이드 된 탕웨이는 출산 후 활동재개에 있어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일의 강도가 너무 커 기절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이에대해 탕웨이는 별 지장이 없다며 "정말 조심하지 않았던 것이 스케쥴이 너무 많았던 거예요.

당시 제가 프라하에 있을 때 매일 4,5시간의 휴식만을 취했어요.

마지막에는 20시간의 스케쥴을 소화했죠. 그리고 비행기에 앉아 24시간을 보냈고,

되돌아 온 후 새벽부터 일어나 일을 하게 된거였어요.

하지만 매우 행복했던 것은 가는곳마다 모두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살펴 주신 거예요."라고 했다.


만약 일과 가정에 대해 조율을 한다면 어찌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탕웨니는 "저는 대체로 제가 매우 좋아하는 일들을 해요. 저는 시간을 저의 일과 저의 가족에게

모두 편안할 수 있도록 잘 분배를 해요. 그렇기에 조금의 갈등도 없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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