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옹즈치(웅재기)의 드라마 "랑화일타타"OST 타이틀곡《就这样大声呐喊吧 취저양대성납함파》

씨옹즈치(熊梓淇 웅재기)의 《就这样大声呐喊吧 취저양대성납함파》

드라마 "랑화일타타(浪花一朵朵)" OST 타이틀 곡

열혈청춘 트렌디드라마 "랑화일타타(浪花一朵朵)"의 방송 기자회견이 지난 7월 25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남자 주인공 씨옹즈치(웅재기)는 블루와 핑크 무늬의 양복을 입고 참석했으며, 그의 눈빛은 맑고 깨끗했다. 그리고 준수한 외모에 188센티미터의 우월한 키를 자랑했으며, 그의 롱다리 매력에 팬들은 계속해서 함성을 보냈다.

며칠전 씨옹즈치는 팬들과 함께 데뷔 1주년을 자축하는 모임을 가졌고, 이번엔 자신 주연의 청춘 트렌디드라마 "랑화일타타(浪花一朵朵)"의 기자회견에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그는 계속해서 웃음을 보이며 기분좋은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 배우 출신의 씨옹즈치는 그 실력을 발판으로 "랑화일타타(浪花一朵朵)"의 OST 타이틀 곡 《就这样大声呐喊吧 취저양대성납함파(이렇게 큰소리로 외쳐봐)》를 불렀다. 노래는 열혈 청춘의 적극적인 활력이 가득하고, 드라마에서 청춘들에게 고하는 자신에 대한 격려의 주제와 함께 나아간다. 드라마에서 씨옹즈치가 연기하는 탕이바이(唐一白 당일백)가 수영 경기장에서 보이는 그의 풍채에 더 비할바 없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씨옹즈치는 자신이 연기하는 탕이바이(당일백)의 캐릭터를 위하여

촬영 2개월 전부터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촬영기간에는 여러차례 부상을 당하기도 했으나 이에 상관없이 계속하여 촬영에 임했고

연출 및 제작측은 그런 그에게 많은 호평을 보냈다고 했다.

바로 이런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그의 정신력에 일등 제작인 저우단(周丹 주단) 여사는

그를 높이 평가했고, 그는 "랑화일타타(浪花一朵朵)"의 남자 1호가 됐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씨옹즈치와 탄송윈(谭松韵 담송운)은 달콤한 포옹의 모습을 연출했을 뿐만 아니라

주제곡인 《爱上你的好天气 애상니적호천기》를 함께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노래하는 동안 두 사람은 마음이 잘 맞았으며, 서로 다정하게 바라보는 눈빛은

현장의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드라마 "랑화일타타(浪花一朵朵)"는 내일(7월 30일) 후난위성TV(湖南卫视 호남위시)에서

첫 방송되며, 신인 인기 남주인공 씨옹즈치에게 무한 기대를 걸고있다.

▒ 가사보기

就这样大声呐喊吧 취저양대성납함파 作词： 朱金泰 作曲： 朱金泰 演唱： 熊梓淇 노래 : 씨옹즈치(웅재기, Dylan) hello 在迷茫的时候 想找回快乐无忧 说好就别回头 hello 在幻想的尽头 是最初约定的默契 无畏的 可爱的 全都毫无保留 我只想用爱的一切 证明给你 因为我想追逐真实的感动 去爱你 经历的伤痛 谁都不想承受 却让我在胜利后呐喊 就这样 去破浪 沉默 在心认定之后 享受每一次的行动 不被纷扰斩获 执着 在明白得失之后 也曾害怕过失败 逃避过 恐惧过 却不曾停下过 我只想用爱的一切 证明给你 想用终其一生的感动 去拥抱你 喧嚣的世界里 恐怕难自已 所幸我拥有自由的决定 就这样 去破浪 我只想用爱的一切 证明给你 因为我想追逐真实的感动 去爱你 所有的精彩 永不被遗忘 让我们在胜利后呐喊 就是这样 去破浪 就这样大声呐喊吧[jiù zhèyàng dàshēng nàhǎn ba] 이렇게 큰소리로 외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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