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펑(郭峰 곽봉)의 신곡 《再也看不见 재야간부견》 MV
음악으로 인생의 깨달음을 노래
궈펑(곽봉)의 신곡 《再也看不见 재야간부견》이 정식으로 공개됐으며, 이 곡은 궈펑이 작사 작곡, 그리고 노래까지 도맡아 한것으로 자성적인 목소리로 음악에 대한 자신의 단호함을 나타내고 있다. 궈펑의 말에 의하면 "음악으로 기록하는 삶"은 그의 정상적인 생활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의 목소리에는 늘 생활의 깨달음과 자유로운 본성이 가득차 있다.
궈펑은 자신의 앨범에서 작사, 작곡, 편곡, 제작, 연주, 노래, 기획, 연출 등 혼자 도맡아 진행하며, 그의 노래는 높은 당당함의 감정과 부드럽고 매끄러운 마음속의 독백, 그리고 인생의 깨달음을 표현하고 있으며, 듣는이들의 감정을 이끌어낸다.
신곡 《再也看不见 재야간부견》의 전주는 마치 흐르는 물과도 같이 드넓고 낮게 흐르며,
신선함으로 사람을 끌어들이고, 궈펑은 막힘이 없는 자성의 목소리로 감칠맛있게 펼펴놓는다.
노래의 가사중에는 현대의 분리되고 헤어지는 유감스러운 감정을 무의식중에 나타내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가족을 이루는 것에 대해 축복을 보내며 노래한다.
궈펑은 음악집안에서 태어났으며, 3살때 피아노를 배우고,
13살에 쓰촨(四川 사천)의 예술학교 피아노과에 입학하여 18살에 졸업을 하고
학교에 계속 남아 학생들을 가르친다.
그의 지금까지의 인생은 음악과 함께 걸어왔으며, 그는 여러해 동안 창작에만 몰두하기도 하며,
그는 끝없는 인생에서의 깨달음을 음악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이번 곡에서 가장 순수한 원래의 음악세계를 사람들 앞에 펼쳐놓았으며,
이 곡으로 팬들은 궈펑에 대해 재인식하고 오랫만에 감동을 다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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