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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천스청(진사성) 밤 12시 통리야(동려아) 생일축하

by 태권v22 201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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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청(陈思诚 진사성) 밤 12시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생일축하

"My Love"

통리야와 천스청의 현재 감정상황은?



오늘(8월 8일)통리야(동려아)의 33살 생일, 천스청(진사성)은 밤 12시 정각 사랑하는 아내에게 생일축하와 축복을 보내며, "爱 无时差…生日快乐 My Love(사랑엔 시차가 없다...생일 축하해 My Love)"라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글을 올리고 난 뒤 통리야천스청의 축복 메시지에 대한 어떠한 회답도 없는 상태이다. 그녀는 웨이보에 "感谢所有的祝福,感恩我的父母,今天的大狮子们生日快乐!(모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부모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오늘 사자자리에 태어난 여러분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을 뿐이다.


천스청(陈思诚 진사성) 웨이보 캡처



천스청의 "불륜 게이트(出轨门)" 사건이 폭로된 이후부터 통리야

공개석상에서 천스청과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그녀는 지금 천스청의 생일축하와 축복을 "무시"하고 있으며,

또한 네티즌들 역시 "좀 어색하다", "천스청 이후 강한 여성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등

그녀에게 위로의 말들을 남겼다.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웨이보 캡처



통리야는 메시지와 함께 해변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으며,

사진에서 그녀는 고개를 가볍게 숙이고 입가엔 미소를 머금고 있고,

먼 바닷가를 배경으로 소탈한 모습의 그녀는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12시가 막 지났을 무렵 허지옹(何炅 하경), 장란신(张蓝心 장람심)

많은 스타 친구와 동료들은 그녀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연이어 보내왔다.

한 네티즌은 "우리는 계속해서 당신 주변의 가장 강한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새로운 나이, 새로운 시작, 당신의 세계가 영원히 맑고 아름답길 기원합니다."고

복받치는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통리야와 천스청의 감정은 어떤 상황인가?

줘웨이(卓伟 탁위) "다시 좋은 관계로 돌아갈 것이다"


자칭 "중국 제 1의 파파라치"라 일컫는 줘웨이(탁위)는 현재 사무실이 내분에 휘말려 있지만,

그는 계속해서 스타들의 뒷 이야기를 폭로하는 것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얼마전 그의 웨이보에 한 네티즌의 질문 "현재 천스청통리야의 감정상태는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대답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알아본바에 따르면, 이혼하지 않았으며,

곧 다시 좋은 관계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고 했다.

천스청통리야의 결혼생활에 대하여 외부에서 보기에 빨간불이 들어왔다고 추측을 하고있다.


2017년 1월 췐밍싱탄(全明星探 전명성탐)에서 폭로하기를

심야 천스청이 술집에서 두명의 여자와 함께 자리하고 있는 것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뒤따라 아내 통리야는 웨이신 모멘트에 새로 시작함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고,

외출 시 그녀의 손에 결혼반지가 보이질 않았으며,

웨이보에서 천스청의 어떠한 말에도 응답을 하거나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아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위기가 닥쳐온것으로 보였다.

비록 천스청은 수차례에 거쳐 "우리는 매우 좋습니다."고 표명을 했지만,

4월 그는 또다시 미국에서 미녀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지금 외부에서는 천스청통리야는 이미 겉으로는 아무일 없는듯 하지만

속으론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 것이라고 추측을 하고있다.


하지만 현재 줘웨이가 전면에 나서 두 사람은 이혼을 하지 않았으며,

두 사람은 다시 사이가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말은 천스청이 다시 가정으로 되돌아가고, 헤어진 후 다시 재결합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 네티즌은 통리야의 선택에 실망을 느낀다며,

"설마 가정을 위해서? 여인아, 마음 참 연약하다."고 통리야에게 질책에 가까운 말을했다.

"이렇게 한번 참고, 두번 참고 이것이 정말 좋은 결과일까?"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이며, 집안일은 단칼에 자르기 쉬운일이 아니라며,

"남의 사랑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우리는 그냥 조용히 지켜 봅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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