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리티(종려시)와 장룬숴(장륜석)의 달콤한 수중 키스, 인어공주로 변신한 종리티(종려시)

종리티(钟丽缇 종려시)와 장룬숴(张伦硕 장륜석)의 달콤한 수중 키스

인어공주로 변신한 종리티(钟丽缇 종려시)의 완벽한 몸매에 엄지척

여성스타 종리티(종려시)는 작년 자신보다 12살이 어린 장룬숴(장륜석)과 결혼을 했으며, 많은 나이차 임에도 불구하고 두 부부는 때때로 수준높은 애정표현을 해왔다.

9월 3일 종리티는 자신의 웨이보에 일전 사이판 섬에서 두 부부가 스킨스쿠버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의 수중의 아름다운 경치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현했고, 두 사람이 수중에서 벌이는 로맨틱한 키스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의 눈길을 떼지 못했다.

장룬숴는 얼마전 아내 종리티가 물에 흠뻑 젖은 사진을 공개했었고,

종리티는 완벽한 몸매를 완전히 드러냈으며, 섹시함의 지수는 최고조에 달했다.

그리고 종리티는 지난 3일 그들이 사이판 섬에서 스킨스쿠버하는 사진을 웨이보에 공유했고,

뿐만아니라 수중에서 두 사람이 로맨틱하게 키스하는 모습에선

달콤함이 넘쳐흐른다.

그녀는 당시의 스킨스쿠버에 너무 좋았다며 이후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함께

사이판 섬에서 스킨스쿠버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자연의 장관에 감동한다는 반응 이외에

종리티의 누드톤 수영복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몸매에 네티즌들은 관심을 집중했다.

이어 네티즌들은 "원래 인어공주는 당신이었군요."

"몸매가 정말 아름다워요.", "역시 인어부부입니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엄지척 '좋아요'를 계속해서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