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즈형제(젓가락형제)의《小苹果 샤오핑궈(소평과)》표절 혐의? 왕타이리(왕태리) 분노와 원망의 "빨리와서 구경해 봐라"

콰이즈형제(筷子兄弟, 젓가락형제)의 《小苹果 샤오핑궈(소평과)》 표절혐의?

왕타이리(王太利 왕태리) 분노와 원망의 목소리로

"看热闹的快来(빨리와서 구경해 봐라)"

최근 한 네티즌은 콰이즈형제(筷子兄弟, 젓가락형제)의 노래 《小苹果 샤오핑궈(소평과)》가 러시아의 위대한 음악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mitri Dmitriyevich Shostakovich)의 제 7번 교향곡 《레닌그라드(Leningrad)》의 표절 혐의를 받고있다고 폭로했다.

인터넷에서는 항상 노래가 흘러나오고, 노래와 가사는 익히 들어 친숙하다. 전 2년동안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던 《小苹果 샤오핑궈(소평과)》는 한국의 음악팬들 또한 친숙하고 익숙한 곡으로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 노래는 발표했을 당시 정말 말그대로 뜨겁게 불타 올랐다. 하지만 최근에 네티즌의 폭로로 뜨거운 감자로 떠울랐다.

콰이즈형제(筷子兄弟, 젓가락 형제)

이에 11월 24일 왕타이리(왕태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이 일에 대한 대답으로

"来, 把这件事弄大, 看热闹的快来啊 !(와봐, 이 일은 장난이 심하다, 빨리와서 구경해 봐라!)"라며

분노와 원망이 섞인 목소리를 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에게 지지를 보냈고,

"왕타이리 형님, 이런류의 유언비어에 영향을 받아 마음 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형님, 당신은 드디어 옆집에서 돌아오셨군요!"

"지능 떨어지는 공갈단 같으니라구!"

"형님, 그냥 모두 덮어버리고 다시 튀쳐 나오세요!" 등등의 응원의 글을 올리며

힘을 실어 화이팅을 외쳤다.

▶ 샤오핑궈(小苹果 소평과) MV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