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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천챠오언(진교은) 병이나 고열로 하룻밤 꼬박 잠 못이뤄, 팬들 마음 아프다며 "건강 조심하세요"

by 태권v22 2017.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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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챠오언(陈乔恩 진교은) 병이나 고열로 하룻밤 꼬박 잠 못이뤄

팬들 마음 아프다며 "건강 조심하세요"



12월 11일 천챠오언(진교은)은 웨이보에 팬들에게 고강도의 일 스트레스에 대해 호소를 하며, "하룻밤 꼬박 잠을 못잤어요. 안압이 높아 머리가 견디기 힘들정도로 아파요. 오늘 아침에 잰 체온이 38.8도로 고열이고, 저는 끝내 시차에 의해 지치고 무너져 버렸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마치 그녀가 일부러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잠깐동안 일을 뒤로 미루는 듯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천챠오언의 글 중 피로감과 견디기 어려운 몸살을 진심으로 토로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자신의 몸을 잘 돌보고, 휴식을 취하고 꼭 약 챙겨드세요!", "언니 일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건강 챙기세요!" 등등 그녀를 위로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천챠오언(陈乔恩 진교은) 웨이보 캡처

一整个晚上没睡好,眼压高头疼的难受

今天早上一量体温38.8高烧,我终究还是被时差的疲惫打败了。

(하룻밤 꼬박 잠을 못잤어요. 안압이 높아 머리가 견디기 힘들정도로 아파요.

오늘 아침에 잰 체온이 38.8도로 고열이고, 저는 끝내 시차에 의해 지치고 무너져 버렸어요.)



그녀의 웨이보 글에 많은 팬들은 "心疼(마음 아파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일보다 우선 자신의 몸을 먼저 챙기라며 그녀를 걱정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알려진바로는 그녀의 촬영스케줄의 진행이 너무 빨라 지치고 열이오른 것이라고 했다.

지금 바이두 검색에는 "陈乔恩高烧(천챠오언 고열)"이 10위에 올라있을 만큼

네티즌과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보아

그녀의 인기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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