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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大明皇妃 대명황비》촬영시작, 탕웨이와 주야원(주아문)이 다시 손을잡고 펼쳐나가는 제후전기(帝后传奇)

by 태권v22 2017.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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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明皇妃 대명황비》 촬영시작

탕웨이(汤唯)와 주야원(朱亚文 주아문)이 다시 손을잡고

펼쳐 나가는 제후전기(帝后传奇)



감독 장리(张黎 장려)가 프로듀서를 맡아 진행하고, 장팅(张挺 장정) 연출, 제작자 야오위주(姚昱竹 요옥죽)가 총제작을 맡은 사극 《大明皇妃孙若微传 대명황비손약미전이 어제(12월 18일) 우시(无锡 무석)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촬영시작을 알리는 의식에서 감독은 주야원(주아문)이 극중 남1호 주잔지(朱瞻基 주첨기) 역을 연기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이것은 《黄金时代 황금시대에 이어 주야원과 여주인공 탕웨이와의 두번째 함께하는 작품으로, 그들은 손을 맞잡고 명조(明朝)의 전기를 펼쳐나간다.




이전 탕웨이주야원은 영화 《黄金时代 황금시대에서 함께 했으며,

극중의 슬픈 결말은 관객들의 마음에 유감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서 이번 《大明皇妃 대명황비로 다시 만난것에 대해서 탕웨이는,

"이번 작품이 주야원과 두번째 함께하는 작품이예요.

번 역시 저의 남편으로 함께 하게 됐습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에 주야원은 "저는 지난날과 다름없이 여전히 당신을 소중히 대할것입니다."고

따뜻한 마음의 대답을 건넸다.


극중 주야원은 명나라 선종(宣宗)인 주잔지(朱瞻基 주첨기) 역을 연기하며,

탕웨이가 연기하는 순뤄웨이(孙若微 손약미)와는 죽마고우에서 부터 시작하여

중후한 애정에 까지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황실에서 국가 대사의 소임을 해나가는 주잔지(주첨기)

진실하고 깊은 사랑을 지켜나가는 것과 천하를 통치하는 사이의 어려움 속을

오르내리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야원의 출연작품들을 보면

《红高粱 홍고량, 붉은 수수밭》, 《我是证人 아시증인》, 《北上广不相信眼泪 북상광불상신안루》,

《建军大业 건군대업등 이 있으며, 그는 극중에서 때로는 강하고 굳센 모습으로,

때로는 잔인하고, 때로는 유머스러우며, 또 때로는 품위있는 모습들을 보여줬고

각기다른 성격으로, 또한 각기 다른 모습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그리고 이번 《大明皇妃 대명황비에서 연기하는 명조(明朝)의 군왕은

주야원이 일찍이 진지하게 준비를 해왔다고 한다.

그는 명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대본을 거듭 반복하여 읽어가며

이제 촬영을 시작하는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긴장감을 유지해 왔다고 했다.



《大明皇妃 대명황비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탕웨이 주연의《大明皇妃孙若微传 대명황비손약미전》11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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