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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우치롱(오기륭) 타이완으로 돌아가 부동산 구입, 한번에 4채를 구입하여 류스스(유시시)와 가족에게 선물

by 태권v22 201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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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롱(吴奇隆 오기륭) 타이완으로 돌아가 부동산 구입

한번에 4채를 구입하여 류스스(刘诗诗 유시시)와 가족에게 선물



우치롱(오기륭)은 최근 몇년간 대륙에서 《步步惊心 보보경심》, 《蜀山战纪之剑侠传奇 촉산전기지검협전기 등 드라마를 촬영하여 왔다. 더 나아가 회사를 설립하고 사장의 자리에 앉았으며, 대륙을 중점적으로 일을 펼쳐왔고, 따라서 그의 몸값 또한 크게 높아졌다.

다만 객지인 대륙에 머물러 온 그는 최근 타이완으로 돌아가 주택을 구매했고, 게다가 한번에 4채의 집을 구매하는 통큰 모습을 보였다. 확인한 바에 따르면 1채는 자신이 머물고 나머지 3채는 아빠 엄마, 그리고 형제들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말그대로 손이 크고 대범하다할 수 있겠다.




타이완의 매스컴에 따르면 우치롱은 새로 건축한 집 4채를 구입한것이 드러났으며,

한채는 자신과 부인 류스스와 함께 머물고, 나머지 세채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형, 동생에게 각각

선물하여 가족에 대한 통큰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가 타이완에 부동산을 구입한 것은 베이징의 오염된 공기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였다고 하며,

새로 부동산을 구입한 지역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고 한다.

시내와는 멀리 떨어진 곳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우치롱은 어린시절을 그 지역에서 자랐으며,

아빠 엄마와 이웃집의 관계는 매우 돈독했다고 한다.


그가 비록 타이완으로 돌아가 부동산을 구입했다고는 하지만

타이완으로 되돌아가 거주할 계획은 갖고있지 않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치롱과 부인 류스스의 모든 일들이 대륙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지금 진행되고 일들 또한 매우 많아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구입 소식에 대해 우치롱은 얼마전 대륙으로 돌아와 홍보활동을 할때

부동산 구입에 대한 말을 아꼈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조용히 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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