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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안젤라베이비 상의를 걷어올리고 11자 복근 드러내, 출산 1년안에 회복한 완벽한 몸매

by 태권v22 201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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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상의 를 걷어 올리고 11자 복근 드러내

출산 1년 안에 회복한 완벽한 몸매



최근 안젤라베이비(양잉)이 드러낸 11자 복근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안젤라베이비는 올 년초에 아들 샤오하이멘(小海绵 소해면)을 출산한 이후 출산전의 아름답고 날씬한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근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적극적으로 헬스를 했다고 전해졌다.

안젤라베이비는 어제(1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걷어 올리고 초 강력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고생스럽게 운동한 효과가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그녀의 욕실에서 셀카로 찍은듯한 사진에서 대담하게 검은색의 상의 를 걷어 올리고 11자 복근과 복근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12월 22일 저녁 안젤라베이비는 인스타그램에 보기드믄 11자 복근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는 아들 샤오하이멘을 출산 한지 1년의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이전의 몸매로 완벽하게 되돌아간 모습이다.

이전 그녀는 정말로 말라 뼈가 앙상할 정도였으며, 조금의 살도 없어 보였으며,

그리고 지금 아기를 출산한 이후 운동으로 체력을 키워 튼튼한 몸매로 가꾸었다.


안젤라베이비가 사진을 업로드하고 오래 지나지 않아 그녀의 팬들은 사진을 팔로우했고, 

자신의 우상인 안젤라베이비의 11자 복근에 환호했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그녀는 사진을 삭제했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선

"복근선"의 사진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오늘(12월 23일)은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또다시 공개했다.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웨이보 캡처



사실 안젤라베이비는 출산 후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의 몸매 사진을 공개했었다.

당시 그녀는 임신기간 동안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며 다시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위해

운동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이라 여겼지만

그녀는 정말로 힘든 운동을 이겨내고 예전의 완벽한 몸매를 그대로 되살려 냈다.

그동안 안젤라베이비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과 각종 홍보활동으로 인하여

심지어 잠을 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왔으며,

오늘(12월 23일) 역시 새벽 3시 그녀는 웨이보에 이제야 일을 마쳤다고 글을 올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녀는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고 몸매를 가꾸어 왔던 것이다.



이전 안젤라베이비의 한 홍보활동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었을때

너무 마른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가 비록 말랐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팔힘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그 모습에 사람들은 그녀가 아들 샤오하이멘을 안아주어 팔힘이 늘어난 것이라 여겼으나

그녀는 틈틈히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여 왔던 것이다.

팬들은 그녀의 11자 복근 사진을 보고 그녀의 건강에 대한 걱정은

오늘에서야 가볍게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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