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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마롱(마용) 결혼관계 변화 후 처음으로 왕바오창(왕보강)에게 목소리를 내다 "모든것을 다 주었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by 태권v22 201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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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马蓉 마용) 결혼관계 변화 후 처음으로 왕바오창(王宝强 왕보강)에게

목소리를 내다 "모든것을 다 주었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2016년 왕바오창(왕보강)은 웨이보에 그의 아내인 마롱(마용)과 매니저 송저(宋喆 송철)과의 외도에 대해 폭로를 했고, 이 일은 여론의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 일과 관계가 있는 외도, 결혼관계의 변화, 재산의 이전 등 쟁점의 요소들로 인한 이들 세사람간의 마찰에 대하여 모든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들의 결혼 생활에 대한 변화의 소식이 드러난지 1년 후, 12월 25일 저녁 마롱은 다시 웨이보에 등록했고, 처음으로 결혼생활 변화의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밝혔다.




마롱은 자신의 웨이보 이름인 "金耳朵兔子(금이타토자, 금귀 토끼)"에 대해

2016년 8월 18일부터 업로드를 할수가 없었고,

2017년 12월 25일 다시 사용권을 회복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사이 2016년 8월 20일 업로드한 "남녀 모두가 실수하는 것에 대해선 관심이 적고,

올림픽선수들에게만 관심이 많다. 푸위안휘(傅园慧 부원혜)는 아직 남친이 없다!"는 글은

누구의 손으로 작성된 글인지 아는이가 없다.


그녀는 웨이보 사용권 회복 후 왕바오창과의 결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으며,

그녀는 "결혼 10년 동안 가정생활에서 애를 낳아 키웠고, 모든것을 다 주었기에

양심에 가책받을 것이 전혀 없다."고 글을 올렸다.

그리고 이어서 이전 인터넷 상에서 떠돌던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뉴스"는 모두가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였다며, 그 뉴스 중 소위 "대답"이라는 것이

모두가 남의 이름을 사칭한 대답이었기에 그녀는

법률적인 경로를 통해서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롱이 웨이보에 올린 글중 마지막 부분에서 왕바오창을 향해

"한 가정에서 발생한 사고는 사회의 화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이미 일이 이지경이 돼버렸고, 당신은 계속해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일처리를 하겠지요.

그러나 한명의 아버지로써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이 자녀의 심신건강 및 성장에

어떠한 해를 끼칠까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된후 마주할 눈빛에 대하여 준비하길 바랍니다!"라며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마롱의 최근 생활은 두 아이들과 떨어져 지낼 수 없으며,

그녀가 웨이보에 이야기한것 중 또한 이혼건으로 인해서 아이들의 심신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부모의 결혼생활 변화에 대하여 아이들은 무고하다고 했으며,

그녀가 웨이보에 밝힌 내용속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들로 하여금 "동정표"를 바라는 것인지에 대해선 그녀만이 알일이다.



왕바오창마롱의 이혼안 심리과정 중에서 마롱 또한

왕바오창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고, 그녀는 웨이보의 내용 삭제와

30일간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 명예훼손에 대한 안건 또한 지금 심리중에 있다.


이들의 이혼안 심리과정의 1년이 넘는 시간속에서 마롱은 매스컴을 통해

이혼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그녀는 아직 왕바오창과의 감정이

남아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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