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웨이롱(宋威龙 송위룡)과 포옹하고 입맞춤한 여성은
여성스타 린윈(林允 임윤)
현재는 이미 친구관계로 돌아가
12월 28일 오전 베이글남 송웨이롱(송위룡)이 한밤 한 여성과 데이트한 사실이 매스컴에 의해 공개됐고, 두 사람은 데이트 중 장난치며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며, 마스크를 벗고 입맞춤하는 등 서로가 매우 사랑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팔짱을 끼고 함께 사랑의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한쌍의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이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송웨이롱의 상대 여성에 대해 많은 추측을 내놨고, 이 소식을 처음 전한 파파라치 웨이보 자오우얼(赵五儿 조오아)은 뒤이어 송웨이롱과 한밤 데이트를 한 여성은 린윈(임윤)이라고 밝히며, "여러곳에서 활동하는 열정인사에 따르면 송웨이롱의 여친은 바로 린윈이라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오늘 12월 28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송웨이롱의 여친이 바로 《美人鱼 미인어》에 출연했던 린윈이었던 것이다.
린윈(林允 임윤)
12월 28일 오후 4시 반 송웨이롱의 소속사는 웨이보에
송웨이롱과 린윈은 드라마 《彼岸花 피안화》를 함께 촬영하며 서로의 정이 생겼으며,
서로 교제를 시도했으나 두 사람은 일을 먼저 생각하고
현재는 이미 친구의 관계로 되돌아간 상황이라는 글을 발표했다.
이어 발표문에서는 송웨이롱은 린윈의 집에 가본적이 없으며,
사진이 찍힌것은 두 사람이 함께 영화를 보러 들어가는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린윈의 소속사 역시 발표문을 냈으며 발표문에서
린윈과 송웨이롱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이로인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교제 시도를 시작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국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최근 결별을 결정했고
현재는 이미 친구의 관계일뿐으로 이번 일에 대해 서로가 연예인 으로써
더 크게 확대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이번일로 인해 매스컴에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사과의 말을 덧붙였고,
마지막으로 린윈은 배우로서의 일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배우로서 본연의 일에 정진하고 더욱 노력하고 좀 더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수 있기를 희망하며 발표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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