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밝힌 후 처음 모습드러나 자나이량(가내량), 고개를 숙이고 집으로 돌아온 리샤오루(이소로)에 대한 질문받아

입장을 밝힌 후 처음 모습드러낸 자나이량(贾乃亮 가내량)

고개를 숙이고 집으로 돌아온 리샤오루(李小璐 이소로)에 대한 질문 받아

자나이량(가내량)의 아내인 리샤오루(이소로)가 PG ONE과 밤을 지낸것으로 인해, 이 풍파는 일주일에 거쳐 퍼져나갔고 자나이량은 장문의 글을 올려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밝혔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자나이량이 아내의 외도를 묵인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자나이량은 1월 7일 저녁 비행기로 베이징공항에 도착했으며, 이는 그의 심정을 밝힌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곧바로 수많은 매스컴들과 쫓고 쫓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자나이량은 마스크를 쓰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의 옆에는 스태프와 함께 하고 있었다.

그는 매스컴과 마추쳤고, 매스컴의 기자는 "리샤오루의 현재 상황"과

"무엇때문에 PG ONE과의 팔로우를 취소한 것인지"에 대해 물었으며,

그는 계속하여 한마디의 말을 하지 않은채 고개만 끄덕여 보였다.

그리고 그는 귀빈전용 통로를 통해 주자장으로 향했으며,

그는 주차장에 도착한 이후 곧바로 집을 향해 출발했고,

그는 고개를 숙이고, 시선은 멀리 보거나 주위를 둘러보거나 하지는 않았다.

리샤오루와 자니이량은 결혼한지 거의 8년에 근접하고 있으며,

딸과 함께 행복하고 달콤한 생활을 이어왔다.

이들 스타부부는 평소에 공개적으로 사랑을 표현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얼마전 리샤오루가 PG ONE과 함께 밤을 지낸것이 폭로되었고,

이 일은 연일 계속하여 양측 모두 여론의 포격을 겪어야만 했다.

리샤오루의 남편 자나이량은 "녹색모자 착용(戴绿帽)"의 딱지가 붙었으나,

계속하여 자나이량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글 등으로 그를 위로했다.

자나이량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으며, 그가 올린 글에는

"저는 하나의 동화와도 같은 해피엔딩을 그녀에게 줄것을 맹세하였습니다.

그런데 최후가 최대의 유감으로 변해 버렸습니다......."라고 했다.

그의 글에서 결혼생활의 변화에 대해 드러낸듯 하였고,

이는 또다시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 戴绿帽[dàilǜmào] - 아내가 바람을 파우다.

여친에게 애인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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