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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슝다이린(웅대림) 쌍둥이 딸 첫 공개, 행복 가득한 한가족 네식구

by 태권v22 2018.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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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Lynn) 쌍둥이 딸 첫 공개

행복 가득한 한가족 네식구



37살의 슝다이린(웅대림, Lynn)은 이전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딸을 임신했고, 지난 24일 이미 홍콩의 새로개업한 개인병원에서 비밀리에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 딸을 출산했음이 드러났다. 그녀의 조산을 집도한 의사는 일찍이 슝다이린의 고모할머니 궈커잉(郭可盈 곽가영)쉬하오잉(徐豪萦 서호영) 등 조산을 집도한 업계에서 유명한 스타급 의사로 알려졌다.

이어 슝다이린은 오늘(4월 26일) 마침내 직접 희소식을 전했으며, 한가족 네식구의 가족사진을 매스컴에 공개했다. 사진에선 슝다이린과 남편 궈커송(郭可颂 곽가송)이 한명씩 아기를 껴안고 있으며, 슝다이린은 남편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온화하고 행복함이 넘쳐 흐르고 있다. 그리고 막 출산한 슝다이린의 얼굴엔 조금의 부종도 없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




신참 엄마 슝다이린은 처음으로 쌍둥이 딸을 보았을때

감동하고 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고 전했다.

"딸은 5파운드 전후였어요, 눈은 크고 매우 아름다웠으며,

남편은 기쁨에 어쩔줄 몰라했어요!"라며 당시의 기쁨을 전했다.

아내의 산통을 지켜본 궈커송슝다이린의 출산실 앞에서 매우 긴장했으며,

이어 아내와 딸의 평안한 모습을 보고난 이후

마침내 안도의 숨을 쉬었다고 했다.

하지만 낙 태어난 아기가 매우 여리고 작아 신참 아빠는 두 전생의 연인을

감히 안아보지 못했고, 슝다이린의 손을 빌려 안아보았다고 했다.

"제가 남편에게 바른자세로 앉으라고 한이후에

제 품에 안겨있는 딸과 함께 남편에게 안겼어요.

나중엔 남편이 저희를 놓아주지 않으려 했어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었다.









신참 아빠 궈커송은 큰 연인인 슝다이린이 있고

또 새로이 두명의 작은 연인을 맞이하여 행복으로 가득찼다.

슝다이린은 덩치큰 남편이 여리고 작은 딸을 안고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대비가 커 웃음이 나왔다고 했다.



막 아기를 출산한 슝다이린은 기력이 나쁘지 않고, 또한 안심이 된다며

"엄마가 홍콩으로 되돌아와 저의 출산을 도와줬어요.

저는 이미 아기와 함께 하는것에 대해 배웠고 또 배워가고 있어요.

저는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거예요, 왜냐하면 아기에게 가장 좋은 거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기들의 건강이예요."라고 말했다.


아직 아기들의 이름을 짖지 않았으며,

슝다이린과 남편은 딸들에게 적합한 이름을

신중하고 세심하게 고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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