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금곡장(金曲奖) 폐막

가왕에 우칭펑(吴青峰 호청봉), 웨이루쉔(魏如萱 위여헌) 가후에 올라

세개의 상을 거머쥔 최고의 위너는 누구?

 

 

중국 음악계에서 가장 무게있는 상으로 꼽히는 타이완의 금곡장(金曲奖)은 많은 모든 가수들이 노력하는 목표이며, 또한 매년 중국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이다. 올해의 금곡장은 31번째로 지난 7월 후보명단을 발표한 이래, 올해 금곡장의 시상식은 계속하여 기대를 모아왔다.

10월 3일 저녁 제 31회 금곡장 시상식이 타이베이 유행음악센터(台北流行音乐中心 태북유행음악중심)에서 거행됐으며, 아바오(阿爆 아박)가 《母亲的舌头 모친적설두》로 최우수 원주민어 앨범상, 올해의 싱글곡 상, 올해의 앨범상 등 세항목에서 대상을 차지해 올해의 금곡장 최고의 위너가 됐다.

 

 

제 31회 금곡장(金曲奖) 최고의 위너 아바오(阿爆)

 

조안나 왕(王若琳 왕약림, Joanna Wang)은
爱的呼唤 애적호환》으로 최우수 국어앨범상을 받았다.

 

 

 

우칭펑(吴青峰 오청봉)은 《太空人 태공인》으로

가왕(歌王)을 차지하며 최우수 국어 남자가수상을 받았고,

웨이루쉔(魏如萱 위여헌)은

藏着并不等于遗忘 장저병불등우유망》으로 가후(歌后)를 차지하며

최우수 국어 여자가수상을 받았다.

 

 

 

 

우칭펑은 무대위에서 상을 받으며 울먹였고

"다시는 사람을 믿지 말라"는 친구의 말로인해

다시 일어설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칭펑은 그러한 자신이 쓰러지지 않고

기를 쓰고 노래한 자신에게 감사 한다며 감격했고

자신을 위한 노력에 긍지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천샨니(陈珊妮 진산니)는 《Juvenile A》로

최우수 앨범프로듀서상을 받았으며

그녀는 프로듀서들이 가수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감정을 쏟아야 하는지

이러한 모든것들은 자신이 자초한 일이라고 말하며

외부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뤼시쉔(吕士轩 여사헌), 커전동(柯震东 가진동) 등

그녀의 앨범에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량차오웨이(梁朝伟 양조위), 순야오웨이(孙耀威 손요위)의

사제인 쑤밍웬(苏明渊 소명연)은 최우수 타이완어 남자가수상을,

주하이쥔(朱海君 주해군)은 《花开的时 화개적시》로

최우수 타이완어 여자가수상을 쟁취했다.

 

 

 

아 메이(张惠妹 장혜매, A mei) 소속으로 있는

신예 가수 치씨우(持修 지수)는

房间里的大象 방간리적대상》으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그녀는 아 메이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해 준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저를 아껴준 은혜에 감사드리며,

정말 시원합니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16년만에 다시 금곡장 무대에 오른 량징루

如果有一天 여과유일천》, 《可惜不是你 가석불시니》,

会呼吸的痛 회호흡적통》, 그리고 《崇拜 숭배》 등

네곡의 유명 노래를 불렀으나

가후(歌后)와는 인연이 닿지 않은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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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2019 가수2019》에서 "가왕(歌王)"을 차지한 류환(刘欢)

기념으로 《甄嬛 견환》을 불러 야오베이나(姚贝娜 요패나) 애도



4월 12일 밤 창샤(长沙 장사)의 공기는 차갑고 추웠지만 후난광디엔(湖南广电 호남광전)의 소재지 마란산(马栏山)은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歌手2019 가수2019의 “가왕지전(歌王之战)”이 막 폐막했고, 많은 각축전을 벌인 끝에 류환(刘欢)이 이번 시즌 프로그램의 챔피언을 차지하였으며, 2013년 프로그램 방송이래 일곱번째 "가왕(歌王)"이 됐다.


《歌手2019 가수2019에서 "가왕(歌王)"을 차지한 류환(刘欢)



결승전 전야 2회전에서 맞붙은 류환

《歌手 가수의 "오랜 친구(老朋友)"인 탄웨이웨이(谭维维 담유유)를 초청했고,

두사람은 전광석과도 같이 《我要去哪里 아요거나리,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를 불러

현장에 불을 붙였으며, 첫 라운드에서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에서 류환은 예상밖으로

야오베이나(요패나)의 노래를 선택하여 그녀를 애도했다.

그는 가수 야오베이나가 생전에 열창한

드라마 《甄嬛传 견환전의 주제곡 《甄嬛 견환

《金缕衣 금루의 등 몇곡의 노래를 융합 리메이크하여 불렀다.

노래는 그윽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여 감미로웠으며,

목소리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이 한곡의 끝을 맺고 그 또한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제가 소망하던 것을 마침내 실현했습니다.

제가 그녀의 노래로 그녀가 생전에 가장 오고싶어 하던

바로 이 무대에 서게 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하며 류환의 목소리는 떨리고 목이 메었으며,

MC 허지옹(何炅 하경) 양눈엔 눈물이 맺혔다.



류환(刘欢)



류환은 중국에서 유명한 국민가수 중의 한사람으로

그의 작품은 널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많은 이들이 불러왔다.

음악 교육분야 에서도 역시 그의 작품은 위상도가 매우 높은

진정한 예술가급의 가수이다.

그리고 기타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 멘토 겸 지도자 권위있는

이미지로 출연해 왔다.

하지만 《歌手2019 가수2019는 경연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올라 가수로써 현장에서 점수를 받아들여야 한다.

지도교수에서 수험생으로 그 위치가 변경된 그 격차는

일반적이 아닌 그야말로 매우 크다고 할수있다.

이런 상황에 류환은 왜 이곳에 오기를 원했을까?


"저는 사실 한동안 이곳에 왜 왔는지 잘 몰랐습니다."

류환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말총머리에

얼굴엔 웃음을 가득 머금고 아주 친근하게

"요 2년동안 아무런 구속없이 매우 자유스런 상태였습니다.

올해는 어떠한 프로그램에도 참가하지 않았으며,

감독이 절 찾아왔을때 저는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음악기금 창설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 영상보기

《歌手2019 가수2019 마지막을 장식하는 류환(刘欢)

야오베이나(姚贝娜 요패나)

드라마 《甄嬛传 견환전 주제곡 《甄嬛 견환 리메이크



"가왕(歌王)"의 수입이 호주머니에 들어오 이후 류환

망고TV(芒果TV)와 함께 공익기금 합작 설립을 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류환의 이름으로 창작음악기금(原创音乐基金)은

내년 1월 11일 정식 공포하게 된다.

"지금 음반산업이 한창 쇠퇴하고 있습니다.

창작음악은 이미 위급한 시점에 이르렀으며,

저는 창작음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는 기금에 대한 소개로 매년 100만위안(약 1억 6,900만원)

상금으로 조성해 중국 창작음악의 새로운 스타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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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회 금곡장(第28届金曲奖)

아이이량(艾怡良 애이량) 가후(歌后)를 움켜쥐고

팡다통(方大同 방대동) 가왕(歌王)의 자리 차지



제 28회 유행음악 금곡장 시상식이 24일 타이베이의 샤오쥐단(小巨蛋 소거단)에서 거행됐으며, 여섯번째 가왕(歌王)의 후보에 오른 팡다통(방대동)이 《JTW西游记 서유기의 개인앨범으로 첫 가왕의 자리에 올랐고, 그는 무대에서 "모든 팬들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며, 특히 저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이이량(애이량)은 처음으로 가후(歌后)의 후보에 올랐으며, 개인앨범 《说艾怡良 설애이량으로 단번에 가후를 움켜 쥐었다. 그녀는 수상소감에서 "저의 이런 모습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어머니 아버지 정맙 고맙습니다. 제 자신에게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용감하게 분발하라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감성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금곡장 가왕의 자리를 놓고 지금까지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는 기록을 냈고,

팡다통이 5번의 아픔을 딪고 린유지아(林宥嘉 임유가),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강적을 물리치고 영광스럽게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가왕의 이름이 불려지는 순간 무대 아래에서 매우 놀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샤오징텅(萧敬腾 소경등)은 그를 포옹하며 축하를 했다.

팡다통은 무대에 올라 먼저 준비한 소감을 꺼내들고

"전 정말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심사위원님들에게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에 이어

그는 목이 메어 "음악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 또한 음악으로 돌려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린유지아(임유가)는 무대 아래에서 "팡다통은 명실상부(实至名归 실지명귀)하다."는

칭찬의 말로 기백과 도량을 드러냈다.

* 实至名归[shízhìmíngguī]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면 명성은 자연히 따라온다.


여섯번째 만에가왕의 자리에 오른 팡다통(方大同 방대동)



데뷔 12년의 팡다통은 작년 4천만 타이완달러(약 15억원)으로 "푸 음악(赋 音乐, FU MUSIC)"을 설립하여

사장으로 격상되었으며, 대표작 《JTW西游记 서유기를 출시했고,

바로 이 앨범이 최우수 남자가수상의 후보로 올랐다.

그는 이전 개인앨범상을 받는 것을 가장 원하고 있다고 일찌기 말했었다.

가수이기에 뿐만아니라 자신과 팀에게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했으나 애석하게 상을 받지 못했었다.



신인 금곡장 가후(歌后) 아이이량(艾怡良 애이량)



아이이량은 가후 양나이원(杨乃文 양내문)과 싸워 이겨 처음으로 가후의 자리에 올랐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그녀는 일찌기 "타이완의 아델(Adele)"이라는 명예를 얻었다.

최근 몇년 대륙으로 발을 넓혀 가요제에 참여하여 영혼의 목소리의 자리를 넓혀왔다.

그리고 올해 개인앨범 《说艾怡良 설애이량으로 7개 항목에서 대상의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그녀는 "저는 한 여울의 연약한 물과도 같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어떤 용기에 담아야 잘 어울릴까를 이야기 합니다.

저는 100% 모두 담아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다면

어떠한 형상으로도 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고 말해왔다.



이 블로그에서 아이이량(艾怡良 애이량)의 노래를 찾아 들어보세요.

바로가기 "아이이량(艾怡良 애이량)의 《寂寞无害 적막무해》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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