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2019 가수2019》에서 "가왕(歌王)"을 차지한 류환(刘欢)

기념으로 《甄嬛 견환》을 불러 야오베이나(姚贝娜 요패나) 애도



4월 12일 밤 창샤(长沙 장사)의 공기는 차갑고 추웠지만 후난광디엔(湖南广电 호남광전)의 소재지 마란산(马栏山)은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歌手2019 가수2019의 “가왕지전(歌王之战)”이 막 폐막했고, 많은 각축전을 벌인 끝에 류환(刘欢)이 이번 시즌 프로그램의 챔피언을 차지하였으며, 2013년 프로그램 방송이래 일곱번째 "가왕(歌王)"이 됐다.


《歌手2019 가수2019에서 "가왕(歌王)"을 차지한 류환(刘欢)



결승전 전야 2회전에서 맞붙은 류환

《歌手 가수의 "오랜 친구(老朋友)"인 탄웨이웨이(谭维维 담유유)를 초청했고,

두사람은 전광석과도 같이 《我要去哪里 아요거나리,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를 불러

현장에 불을 붙였으며, 첫 라운드에서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에서 류환은 예상밖으로

야오베이나(요패나)의 노래를 선택하여 그녀를 애도했다.

그는 가수 야오베이나가 생전에 열창한

드라마 《甄嬛传 견환전의 주제곡 《甄嬛 견환

《金缕衣 금루의 등 몇곡의 노래를 융합 리메이크하여 불렀다.

노래는 그윽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여 감미로웠으며,

목소리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이 한곡의 끝을 맺고 그 또한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제가 소망하던 것을 마침내 실현했습니다.

제가 그녀의 노래로 그녀가 생전에 가장 오고싶어 하던

바로 이 무대에 서게 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하며 류환의 목소리는 떨리고 목이 메었으며,

MC 허지옹(何炅 하경) 양눈엔 눈물이 맺혔다.



류환(刘欢)



류환은 중국에서 유명한 국민가수 중의 한사람으로

그의 작품은 널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많은 이들이 불러왔다.

음악 교육분야 에서도 역시 그의 작품은 위상도가 매우 높은

진정한 예술가급의 가수이다.

그리고 기타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 멘토 겸 지도자 권위있는

이미지로 출연해 왔다.

하지만 《歌手2019 가수2019는 경연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올라 가수로써 현장에서 점수를 받아들여야 한다.

지도교수에서 수험생으로 그 위치가 변경된 그 격차는

일반적이 아닌 그야말로 매우 크다고 할수있다.

이런 상황에 류환은 왜 이곳에 오기를 원했을까?


"저는 사실 한동안 이곳에 왜 왔는지 잘 몰랐습니다."

류환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말총머리에

얼굴엔 웃음을 가득 머금고 아주 친근하게

"요 2년동안 아무런 구속없이 매우 자유스런 상태였습니다.

올해는 어떠한 프로그램에도 참가하지 않았으며,

감독이 절 찾아왔을때 저는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음악기금 창설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습니다."고 말했다.


# 영상보기

《歌手2019 가수2019 마지막을 장식하는 류환(刘欢)

야오베이나(姚贝娜 요패나)

드라마 《甄嬛传 견환전 주제곡 《甄嬛 견환 리메이크



"가왕(歌王)"의 수입이 호주머니에 들어오 이후 류환

망고TV(芒果TV)와 함께 공익기금 합작 설립을 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류환의 이름으로 창작음악기금(原创音乐基金)은

내년 1월 11일 정식 공포하게 된다.

"지금 음반산업이 한창 쇠퇴하고 있습니다.

창작음악은 이미 위급한 시점에 이르렀으며,

저는 창작음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는 기금에 대한 소개로 매년 100만위안(약 1억 6,900만원)

상금으로 조성해 중국 창작음악의 새로운 스타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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