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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기2

54살의 궈푸청(곽부성) 부인 팡위엔(방원) 둘째 딸 순산 선언! "우리 가족은 즐겁고 기쁘게 넷이서 간다!" 2년만에 두명을 가슴에 안다!궈푸청(郭富城 곽부성) 선언 방위엔(方媛 방원) 둘째 딸 순산!"우리 가족은 즐겁고 기쁘게 넷이서 간다" 4월 18일은 사대천왕(四大天王) 중의 한명인 궈푸청(곽부성)이 팡위엔(방원)과 결혼 2주년 기념일이며, 게다가 아주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바로 부부가 둘째아기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어제(4월 18일) 저녁 9시 39분 궈푸청은 웨이보에 한가족 네식구가 손을 맞잡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부인이 둘째아기를 순산했음을 선포했다.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오늘 저는 매우 기쁘고, 특별한 날입니다. 여러분들과 우리집안의 작은 희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바로 Chantelle이 언니가 됐으며, 얼바오(二寶 이보, 둘째 아기)는 건강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 2019. 4. 19.
쿤링(昆凌) 둘째아기 임신사진 공개 쿤링(昆凌 곤릉)둘째아기 임신사진 공개흰색의 원피스에 얼굴엔 웃음이 가득 "천왕 형수(天王嫂 천왕수)" 쿤링은 수많은 소녀들이 흠모하는 대상이다. 어린나이에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 그녀는 21살에 저우제룬의 딸 "샤오저우저우(小周周 소주주)"를 낳았다. 그 후 저우제룬은 아내를 더욱 총애하였고, 딸에 대한 사랑 또한 각별나 "딸 바보(女儿奴 여아노)" 아빠로 변신했다. 행복한 그들에게 둘째 아기라는 선물이 다시 주어졌다.저우제룬은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쿤링이 둘째아기를 임신한것에 대해 알렸었다. 현재 임신 7개월의 쿤링은 자주 사진을 찍어 공개했으며, 저우제룬과 여행을 하는 등 사랑의 돈독함을 알렸다. 그리고 어제(5월 9일) 쿤링은 둘째아기 임신사진을 공개했고, 사.. 201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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