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드러낸 탕웨이, 오른손 무명지에 결혼반지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 결혼생활에 변화없음을 말해
영화 《헤어질 결심, 分手的决心》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 드러낸 탕웨이(汤唯) 여전히 오른손 무명지에 결혼반지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 이혼에 대한 소문 한방에 날려버려 5월 23일 저녁,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중국명-分手的决心 분수적결심》의 첫 상영 레드카펫에서 감독 박찬욱, 주연 탕웨이, 박해일 등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샴페인 컬러의 딥브이 드레스를 입고 있었으며, 머리는 살짝 뒤로넘긴 채 옅은 화장으로 매우 좋은 스타일과 컨디션을 보였다. 특히 탕웨이는 오른손 무명지에 여전히 결혼반지를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의 안정된 결혼생활을 증명하며 그간의 결혼생활의 변화(이혼)에 대한 루머를 한방에 날려 버렸다. 탕웨이는 일찍이 《晚秋 만추》, 《北京遇上西雅图, 시절인연》, 《黄..
202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