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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드러낸 탕웨이, 오른손 무명지에 결혼반지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 결혼생활에 변화없음을 말해

by 태권v22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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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 分手的决心》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 드러낸 탕웨이(汤唯)

여전히 오른손 무명지에 결혼반지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 이혼에 대한 소문 한방에 날려버려

 

 

5월 23일 저녁,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중국명-分手的决心 분수적결심》의 첫 상영 레드카펫에서 감독 박찬욱, 주연 탕웨이, 박해일 등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샴페인 컬러의 딥브이 드레스를 입고 있었으며, 머리는 살짝 뒤로넘긴 채 옅은 화장으로 매우 좋은 스타일과 컨디션을 보였다. 특히 탕웨이는 오른손 무명지에 여전히 결혼반지를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의 안정된 결혼생활을 증명하며 그간의 결혼생활의 변화(이혼)에 대한 루머를 한방에 날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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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일찍이 《晚秋 만추》,

北京遇上西雅图, 시절인연》, 《黄金时代 황금시대》,

吹哨人, 내부고발자:도시영웅》, 《大明风华 대명풍화》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왔으며

비록 중국 연예계 내에서 많은 작품활동을 하는

여배우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녀의 작품 모두는 대중들에게 인정과 함께

많은 인기를 받았다.

 

 

 

 

탕웨이는 2014년 《만추 晚秋》의 감독 김태용과 결혼했고

결혼 후 예쁜 딸 Summer를 출산했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탕웨이와 남편 김태용

결혼생활에 대한 모습을 매우 드믈게 드러냈고

이로인해 매스컴에서는 그녀가 남편 김태용

이미 반년 이상을 별거하고 있으며

7년의 결혼생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러한 결혼생활의 변화에 대한 소문에

탕웨이는 한가족 세식구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爸爸的大小情人, 아빠의 크고 작은 연인"이라고 덧글을 달며

이들 부부의 결혼생활 변화에 대한 유언비어에

패기있게 일침을 가했다.

 

 

 

 

탕웨이의 매니저 또한 매스컴을 향해

탕웨이와 남편 김태용의 결혼생활은

전과 다름없이 매우 좋다라고 밝혔고

또한 탕웨이는 막 촬영을 마친 남편의 영화에

더빙을 돕고있다며

이혼이라는 유언비어를 강하게 부인했다.

 

 

 

 

이번 탕웨이는 중화권 배우로는 유일하게

칸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 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헤어질 결심》으로

이름을 올린 탕웨이는 가볍고 자신감 넘치며

우아함을 잃지 않은 스타일로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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