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개막, 5G+4K 기술 최초로 운용하는 금작(金爵) 성전
제 2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개막최초로 5G+4K 기술을 운용하는 금작(金爵) 성전우징(오경), 장쯔이, 후거(호가), 탕웨이, 슈치(서기) 등 레드카펫 제 2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Shangh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6월 15일 저녁 성대하게 개막됐으며, "아시아 제 1 레드카펫"으로 빛나는 우징(吴京 오경), 장쯔이(章子怡), 후거(胡歌 호가), 탕웨이(汤唯), 슈치(舒淇 서기) 등 중국과 해외 배우 및 《上海堡垒 상해보루》, 《八子 팔자》 등 중국 내외의 제작진들이 모두 모였다. 최근 몇년간 상하이 국제영화제는 매년 모두 2천개가 넘는영화 중에서 최고의 작품 10여편을 선정해가장 뛰어난 작품을 금작상(金爵奖) 주 경쟁부문의 후보로 올려왔다. 탕웨이(汤唯) 이번 회에..
201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