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롱(오기륭)의 "친필 러브레터" 노출, 류스스(유시시) 로맨틱하게 편지를 읽다
우치롱(吴奇隆 오기륭)의 "친필 러브레터" 노출류스스(刘诗诗 유시시) 로맨틱하게 편지를 읽다 소위 말하는 "人生如戏, 戏如人生(인생은 연극과도 같고, 연극 또한 인생과도 같다)", 이 말은 류스스(유시시)와 우치롱(오기륭) 부부에게 꼭 어울리게 적용되는 말이며, 이들 부부에게서 위화감 이란곤 찾아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얼마전 류스스는 모 브랜드의 홍보모델의 신분으로 이탈리아로 가 마이크로필름(微电影) 《寻爱卡布里 심애가포리(사랑찾는 카프리)》를 촬영했다.그리고 촬영 중 류스스는 계속해서 신비의 러브레터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남편 우치롱의 친필 러브레터였다. 비록 필적은 정교하게 쓰지는 않았지만, "不眺天涯, 不望海角, 从前未来, 你心我栖(하늘 끝을 바라보지 않아도, 해각을 잊..
2017.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