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봉되는 천무셩(陈木胜 진목승) 감독의 유작 《怒火·重案 노화·중안

전쯔단(甄子丹 견자단)과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기자회견에서

감독의 빈 의자를 보고 폭풍 눈물 흘려

 

 

홍콩의 유명감독 천무셩(陈木胜 진목승) 감독은 작년 8월 비인강암으로 인해 병사했으며, 향년 58세였다.

그가 생전 감독한 마지막 작품은 형사물 액션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 Raging Fire》으로, 오는 7월 30일 중국 내륙과 홍콩에서 개봉한다. 이에 앞서 6월 13일 상하이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영화의 두 남주인공 전쯔단(견자단), 셰팅펑(사정봉)과 함께 영화에 참여했던 마이헝리(麦亨利 맥형리), 양톈위(杨天宇 양천우), 위캉(喻亢 유항)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비어있는 감독의 의자를 보고 난 이후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상하이에서 열린 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 기자회견

좌로부터 위캉(喻亢 유항), 전쯔단(甄子丹 견자단),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마이헝리(麦亨利 맥형리), 양톈위(杨天宇 양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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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는 먼저 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에서

침사추이(尖沙咀)에서의 격렬한 총격전 및

전쯔단셰팅펑의 교회에서의 마지막 대결 등을 포함하여

여러 감동적인 장면들을 공개했다.

전쯔단은 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이

자신이 지금까지 촬영한 영화 중에서 가장 만족하는

실전 액션영화라고 했으며

셰팅펑 또한 오랫만에 시원하게 액션을 펼쳤고

자신이 10년동안 가장 만족하는 영화라고 말하며

"저는 분명 천무셩 감독이 매우 긍지를 느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의 상하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쯔단(甄子丹 견자단)과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전쯔단은 천무셩 감독은 영원히 열정으로 가득차 있으며

평생 모두를 영화 속에서 삶을 살았다며

"감독님은 청롱(成龙 성룡) 따거를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매우 좋은 분이었고

그의 얼굴엔 항상 웃음이 가득했습니다."고 말했다.

셰팅펑이 이어 "천무셩 감독님은 저의 은사로

제가 19살때 감독님의 《特警新人类 특경신인류》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책상위에는 지금도 천무셩감독님과 나눴던

'坚守信念, 신념을 굳게 지키다'라는 말이 놓여져 있고

매번 식사를 할때마다 이 말을 보고있습니다."고 말했다.

 

 

홍콩의 유명감독 천무셩(陈木胜 진목승) 감독

 

전쯔단천무셩 감독이 암에 걸렸던 마지막 시간을 회상하며

천무셩 감독이 전화를 걸어와

"지금까지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습니다.

몇번의 항암치료를 받았고, 몸이 너무 야위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어도 먹을수가 없습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화속에서 전해지는 그의 목소리는

정신이 매우 또렸했으며

화제 또한 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 이야기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몇개월 이후 다시 전화를 걸어와

암이 더욱 확산이 됐다고 말하며 이 영화에 대해

더욱 열성적으로 토론을 벌였다고 했다.

전쯔단은 "그의 머리속은 온통 영화 뿐이었습니다,

여태껏 고통에 대해 하소연한적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천무셩 감독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인 전쯔단

 

셰팅펑 또한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천무셩 감독님은 제 마음속 감독일 뿐만아니라

저의 은사이기도 합니다.

저와 감독님은 많은 길을 거쳐오며

수많은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영화를 위해 저의 생명을 바쳤으며

저의 생명을 그 장면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는 떠났습니다.

저도 이런 인연을 맺을 다음 감독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 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액션영화의 진수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고 했다.

 

 

행사의 막바지에 이르러

스태프는 비어있는 감독의자를 무대 중앙에 가져다 놓았다.

이는 작년 세상을 떠난 천무셩 감독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 장면에서 전쯔단셰팅펑 모두가

자신들의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고

자신들도 모르게 등을 돌려 무대를 향해 눈물을 닦았으며

그리고 함께 사진을 촬영할때 또한

계속하여 붉은 눈시울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모든이들 또한 이러한 장면에 감동했으며

홍콩의 전당급 액션 대 감독을 함께 회고했다.

 

영화 《怒火·重案 노화·중안》의 타이완 개봉은

오는 8월 6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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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셩(陈木胜 진목승) 감독의 마지막 작품

유작 《怒火·重案 로화·중안, Raging Fire》 2021년 개봉

가장 훌륭한 액션 연기를 펼쳐 낸

전쯔단(甄子丹 견자단)과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천무셩(진목승) 감독이 매가폰을 잡고, 프로듀서 전쯔단(견자단)과 천무셩(진목승)으로 전쯔단(甄子丹 견자단),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친란(秦岚 진람) 등 주연의 영화 《怒火·重案 로화·중안, Raging Fire》이 10월 19일 텅쉰잉예(腾讯影业, Tencent Pictures) 연도발표회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30여년을 영화계에 몸담았던 "천무셩(陈木胜 진목승)"이란 세글자는 줄곧 액션영화의 금빛간판으로 일컬어 왔다. 이번 《怒火·重案 로화·중안》 또한 그가 가장 자신있는 경찰 액션을 소재로 하여 7년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더욱 마음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얼마전(2020년 8월 23일) 천무셩감독이 병으로 인해 세상과 등졌다는 것이다. 영화 《怒火·重案 로화·중안》은 천무셩감독의 마지막 작품이 됐으며, 오는 2021년 중국 내지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감독 고 천무셩(陈木胜 진목승)

 

발표회 행사 현장에서 제작진은

특별히 비하인드 영상을 준비했다.

천무셩 감독의 촬영현장에서 아주 작은 디테일한 부분들,

하나 하나의 장면, 연기 지도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가는 과정들을 기록하여 보여줬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처음으로 영화의 홍보영상을 선보였으며,

홍보영상은 아찔하고 격렬한 전투,

진동하는 폭발 장면 등 관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천무셩감독의 화끈한 스타일의 영상이었다.

특히 전쯔단셰팅펑의 액션 연기는

박진감 넘치는 리얼함으로 행사장을 압도했다.

 

 

 

怒火·重案 로화·중안》은 전쯔단이 오랜만에 촬영한

경찰 액션영화로 격렬한 액션연기가 돋보인다.

그는 자신이 촬영한 영화 중에서

가장 잘 찍은 액션영화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의 선도포스터도 공개했으며,

포스터는 포연이 사방으로 가득한 거리를 배경으로

전쯔단셰팅펑이 불길속에서 총을들고 있어

곧 피바람이 불것을 예고하고 있다.

 

冲锋队之怒火街头 충봉대지로화가두》, 《我是谁 아시수》,

新警察故事 신경찰고사, 뉴 폴리스 스토리》,

扫毒 소독, 화이트 스톰》 등등...

영화계에 뛰어든 이래 천무셩 감독은

많은 경찰 액션영화를 촬영하여 왔으며,

더욱이 5차례에 거쳐 금상장(金像奖) 후보에 올랐다.

격렬한 강경파의 싸움, 자극적인 액션장면 등

천무셩 감독의 액션은 블록버스터급 스타일과

긴장감이 공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액션들은 그만의 독보적인 것이라 할수있다.

 

 

怒火·重案 로화·중안, Raging Fire

 

천무셩 감독의 생전 마지막 작품 《怒火·重案 로화·중안》은

자신의 장기인 창작 영역으로 되돌아 온 것일뿐 아니라

영화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있는 것이기도 하다.

발표회 현장에서 상영된 예고편에서는

길거리 총격전, 아슬아슬한 폭파장면, 자극적인 육박전 등

하나하나의 액션연기는

보는이들의 아드레날린을 급증시켰다.

 

 

그동안 전쯔단은 실질적인 액션 스타일을 추구해왔고

그의 파워풀한 권법은

모든 액션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怒火·重案 로화·중안》은 전쯔단이 오랜만에

다시 촬영한 경찰 액션영화로

전쯔단은 액션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여

더욱 강한 진실한 격투 장면을 만들어 냈다.

 

 

 

셰팅펑은 이러한 현실적이고

주먹과 주먹이 맞붙는 액션 영화는

오랫동안 보아오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화는 또한 셰팅펑천무셩 감독이

新少林寺 신소림사》에서 함께한 이후

10년만에 여섯번째로 함께한 작품이기도 하다.

特警新人类 특경신인류, 젠 엑스 캅》,

新警察故事 신경찰고사, 뉴 폴리스 스토리》,

男儿本色 남아본색》 등등의 작품은

천무셩 감독이 셰팅펑을 액션배우로서의 또다른 면을

발굴한 것이라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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