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옌시25 천옌시(진연희)의 고궁 봄 나들이 천옌시(陈妍希 진연희)의 고궁 봄 나들이복숭아 같은 얼굴에 보조개 들어간 상큼한 미소 천옌시(진연희)가 자신의 웨이보에 고궁 봄 나들이 사진을 업로드 하며, "아직 베이상광(北上广 북상광)을 빠져 나가기 늦지 않았어요. 고궁에 왔어요, 영감이 팍팍~"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천옌시는 검은색의 가죽자켓을 입고 안에는 하얀색의 셔츠를 받쳐 입은 스타일의 이미지가 봄날의 밝은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린다. 붉은 벽과 노란 기와(红墙黄瓦, 자금성) 아래, 천옌시의 흰색과 붉은 색이 어울어진 체인백과 붉은색의 선그라스는 패션에 꽤나 신경을 쓴것같이 보인다. 그리고 붉은색의 샌들은 더욱 생동감이 다가오고, 전체적으로 센스있는 연출감이 돗보인다. * 베이상광(北上广[běi shàng guǎng])중국의 3대도시를.. 2017. 4. 22. 이전 1 ···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