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Carrie Lam, 林郑月娥)

홍콩 전체국민 코로나19 검사 세부계획 발표

"중앙정부의 지지에 감사"

 

 

홍콩에서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0일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사례가 18명이 새롭게 증가했다. 이에 홍콩특구정부는 8월 21일 자율적인 전국민 검사계획의 세부사항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은 오는 9월 1일 실시할 예정이다.

홍콩방송 등 매스컴 보도를 종합해 보면, 홍콩특구 행정장관 캐리 람(Carrie Lam)은 8월 21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사회 보급검사(社区普及检测)" 인터넷 등록 시스템이 오는 8월 29일 운영에 들어가며, 24시간동안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홍콩 전 18개구에 검사소를 설치하고,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검사를 받을수 있다고 했다.

 

 

캐리 람은 만약 중앙정부의 지지가 없었다면

홍콩특구는 지역사회 검사를 할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자체적인 검사의 보급과 검사의 능력은

중앙정부에서 나온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능력을 특구정부는 전개할 능력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실험실 내의 검사요원과 서비스를

중앙정부에서 맡아 해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그러나 실험실 밖에서 어떻게 샘플을 수집하고 보내는지는

모두 특구정부가 책임을 질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홍콩과 마카오를 총괄하며

국가위건위와 조율을 거쳐

홍콩의 항바이러스 3대 프로젝트를 중앙정부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3대 프로젝트는

1. 한번에 보급되는 지역사회 검사는 9월 1일 시작하며

2주일 내에 완료하기를 희망한다.

2. 야보관(亚博馆, AsiaWorld-Expo)에 지역사회 치료시설을 만들고

내부는 팡창(方舱)시설이라 칭하며,

1,000개의 병상과 음압병실을 갖춘다.

3. 야보관 옆에 3.2헥타르의 야보관 2기 토지위에

2층의 임시 병원을 새로 건설하여

800병상의 음압병실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입원실, 간격, 산소공급 등을 갖추고 있지만

수술실은 없고, 건설기간은 약 4개월로 예상한다.

 

 

캐리 람은 효과적인 백신이 출시되고 널리 응용되기 전까지는

전염병의 발생과 유행상황은 반복될 것이며

특히 오는 겨울에 돌발상황이 발생할까 염려된다고 했다.

그리고 홍콩이 새로운 전염병에 직면하게 되면

더욱 좋은 장비를 갖추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캐리 람은 일찍이 홍콩은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했지만

7월 7일부터 시작하여 두자릿수의 현지 확진이 재차 출현했고

새로운 출현의 코로나19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달반 동안 누적건수가 1,000여건에서

4,600여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사례는 75건으로 평균 년령이 85세이기에

앞으로 양로원의 방역에 더욱 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캐리 람은 특구정부의 3대방역 원칙은

신속한 대응, 엄정한 대기, 투명한 공개라고 했으며,

두가지 주요 방역조치로는

개별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염병 발전의 상황에 따라

계속하여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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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安徽 안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

6월 말까지 백신 임상 전 연구 완료하도록 최대의 노력 기울일것!



2월 20일 오전 안후이성(安徽省 안휘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코로나19)의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영도소조(领导小组, 책임자 그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안후이 지비룡과마생물제약유한공사(安徽智飞龙科马生物制药有限公司)의 사장 푸장(蒲江 포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소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회사는 빠르게 신종 코로나 백신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이 기업은 안후이성에서 유일하게 신종 코로나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유일한 회사라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지금 신종 코로나 백신의 연구개발은 임상 전 연구개발 단계라고 했으며, 현재 동물체내 면역효과 검증을 진행중이고, 6월을 전후하여 임상시험 신청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 领导小[lĭngdăo xiăozŭ] 링다오 샤오주(영도소조)

링다오 샤오주(영도소조)는 중국 특유의 조직방식과 작업 매커니즘의 일종으로

중국에는 "링다오 샤오주"라는 이름을 가진 의사 조정기구가 다량으로 있다.

예를들어 농촌사업 링다오 샤오주(农村工作领导小组),

중앙 외사업무 링다오샤오주(中央外事工作领导小组) 등등이다.

이것들은 당정 시스템에서 일반적인 통치방식을 제외한 추가그룹으로

특정한 시기에 분과를 뛰어넘는 조정 권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그 그림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인원편성도 없으며, 심지어 직인을 찍지 않고

단독으로 공문을 보내지도 않는다.

지방의 각급 당정기구에도 또한 "입맛에 맞는" "링다오 샤오주"가 있어

평소 매스컴 보도에서 "링다오 샤오주"라는 말을 자주 볼수 있다.





푸장(포강)의 소개에 의하면,

지난 1월 29일 회사와 중과원(中科院, 중국과학원) 미생물과는

신종 코로나 백신 협력 협약을 맺었으며,

백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가속화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랜시간에 걸쳐 구축한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MERS-CoV)의

백신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개발에 대해 빠른속도로 역량을 조직하고

신관 코로나 백신의 연구개발의 가속화를 위해

백여명의 직원들이 춘지에(春节 춘절) 연휴를 포기하고

백신의 연구개발에 전심으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 복귀한 인원은 532명이며,

복귀율은 95%에 달한다고 했다.

동시에 지금 백신 생산현장의 개조, 품질보증체계 구축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백신의 조기 출시를 위해 조건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서브유닛(sub-unit) 백신을 제조하여

안전성이 더욱 높고, 안정성이 더욱 좋아

면역원성(immunogenicity)이 강하며, 면역이 오래 유지되고

규모화 생산을 빠르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 백신의 연구개발은 임상 전 연구단계에 있으며,

연구 인원들은 과학적 연구에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금 백신의 디자인은 이미 완성됐으며,

동물체내 면역효과의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야 합니다."

덧붙여 푸장은, 신종 코로나 백신은 혁신적인 백신이기 때문에

백신의 위험성을 충분히 평가해야 하며

이 백신이 안전이 보장되고 유효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빨리 출시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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