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동안 중국 드라마 시장에는 인기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송돼 왔다. 그 중 로맨스 드라마는 비교적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방송이 이어져 왔으며, 또한 이러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들의 비주얼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왔다. 예를들어 지난 11월 4일 방송을 시작하여 방송중인 《谢谢你医生 사사니의생》, 이보다 하루앞선 11월 3일 방송을 시작한 《点燃我,温暖你 점연아,온난니》 등등 정말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펼쳐가고 있으며, 드라마 속 남녀주인공들은 정말 잘 어울려 보는 시청자들 또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지금 또한 몇편의 로맨스 드라마가 곧 방송될 예정에 있으며, 이들 모든 작품들에서 신선한 라인업은 폭발적인 인기를 예약해 두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방송 대기중인 로맨스 드라마는 어떤 작품이 있으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남녀 주인공들은 누가누가 있을까? 그리고 또 어떤 작품이 더 사랑을 받고 더 큰 인기를 누릴까?
탄송윈(담송운)은 지금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두편의 드라마가 있다. 그 중 한작품은 징보란(井柏然 정백연)과 주연을 맡아한 《归路 귀로, Road to Home》이고, 또다른 작품은 왕카이(王凯 왕개)와 함께한 《向风而行 향풍이행, Flight To You》이다. 이 두 드라마는 다른 소재로, 비록 모두 현대극이라고는 하나 《向风而行 향풍이행》은 항공 직업과 관련이 있으며, 《归路 귀로》는 낭만적인 사랑을 소재로 하고있다.
이러한 상황들로 볼때 탄송윈의 드라마 팬이 된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라고 하겠다.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의 청춘드라마가 있고, 또한 매우 서민적인 현실을 소재로한 드라마가 연이어 방송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탄송윈(담송운)을 이야기 하자면 한국의 네티즌들도 그리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 연예계에서 실력파 배우중의 한사람으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좋은 작품들에 출연했고, 그러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알게됐다.
그 중에서 드라마 《最好的我们 최호적아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많은 사람들의 인상속에는 탄송윈은 데뷔한 이래 줄곧하여 학교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하지만 작년 2021년에 이르러 탄송윈은 마침내 변신에 성공하며 자신의 첫 시대극 《锦衣之下 금의지하》에 출연했고, 생각지도 못하게 이 드라마는 방송되면서 부터 많은 인기를 받았다. 이 드라마에서 남주인공 런지아룬(任嘉伦 임가륜)은 자신의 일적으로 제 2의 봄을 맞이했으며, 탄송윈은 비록 크게 인기를 받지 못했다고는 하나, 그 뒤 자원적으로 오히려 점점 더 좋아졌다.
"운동은 삶에 있어 윤활유이고, 헬스는 청춘의 미용사이며, 헬스는 또한 삶에 대한 투자이다"
사회와 경제가 발전해 나감에 따라 오락문화가 점점 일어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업계에 새로운 공인들이 계속하여 나타나면서 연예계는 유행문화의 중요한 전파 영역이 됐다. 스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대표작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외에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는 대중들의 지갑을 열게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중국의 여성스타 탄송윈(담송운)을 이야기 하자면, 그녀에 대한 첫인상은 "와와롄(娃娃脸, 동안)"의 표준이며, 또한 웃는 모습은 매우 따스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그녀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한 많은 사진들 중에서 블랙의 버블스커트를 입고있는 이미지를 보면 볼륨감 있는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여성스타들의 경쟁은 언제나 매우 치열하다. 예를들어 90후(90后) 여성배우의 경우, 그녀들의 앞에 85샤오화(小花)들이 드라마 영역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그녀들의 뒤쪽에선 95, 00샤오화(小花)들이 계속하여 분발하고 있어, 90후 샤오화(小花)들 사이에서의 치열한 경쟁 또한 매우 뜨겁다.
얼마 전 드라마 분야에서 3대 상 중의 하나인 금응장(金鹰奖)이 기자회견을 열어 드라마 후보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 금응절(金鹰节)은 마지막 수상작 명단 이외에, 이번 2022년의 금응여신(金鹰女神)이 누가될까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최대의 관심사이다.
린겅신(임경신)과 탄송윈(담송운) 주연의 도시 정감 코미디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이 4월 29일 방송을 시작했다. 드라마는 마음속에 투자자의 꿈을 꾸고 있는 닝멍(宁檬 녕몽, 탄송윈 분)이 우연히 총재의 비서가 되고, 츤데레(쌀쌀맞고 인정없어 보이나,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의 상사(上司) 루지밍(陆既明 육기명, 린겅신 분)과 지혜와 용기를 겨루게 되지만, 결국 서로 손을 잡고 일을 펼쳐 나가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펼쳐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며칠 전 연출 야오팅팅(姚婷婷 요정정)은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여주인공 닝멍(宁檬)은 탄송윈 본인의 성격과 매우 닮아있다며, "닝멍(宁檬)은 이상이 있고, 원칙이 있으며, 꿈이 있는 한 소녀입니다. 그녀에게는 우리 모두가 동경하고 있는 일 처리 방식이 있으며, 자신 마음속의 꿈을 굳게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면 그 꿈은 반드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라며 낙관적이고 강한 성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린겅신(임경신)과 탄송윈(담송운) 주연의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 Master of My Own》의 방송일정이 4월 26일에서 29일로 변경되어 동방위성TV(东方卫视)과 유쿠(优酷, Youku) 등 플랫폼에서 정식 방송을 시작한다.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은 어려서부터 투자자가 되려는 꿈을 꾸고 있던 닝멍(宁檬 녕몽, 탄송윈 분)은 우연하게 총재의 비서가 되고, 강한 능력과 불같은 성격의 상사 루지밍(陆既明 육기명, 린겅신 분)과 지혜와 용기를 겨루다 결국엔 서로 손을 잡고 꿈을 추구하며 어깨를 나란히 사업을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작가 "모바오페이바오(墨宝非宝 묵보비보)"에 대해 말하자면, 그의 여러 소설이 각색되어 드라마로 만들어 졌다. 예를들어 리셴(李现 이현), 양쯔(杨紫 양자) 주연의 《亲爱的, 热爱的 친애적, 열애적》 및 런지아룬(任嘉伦 임가륜), 바이루(白鹿 백록) 주연의 《周生如故 주생여고》 등이 있으며, 이 두 드라마는 최근 몇년간 텔레비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모바오페이바오(墨宝非宝)의 또하나의 작품이 각색되어 드라마로 제작되며, 그 작품이 바로 《归路 귀로》이다.
중국 연예계에서 소녀의 느낌을 주는 배우를 꼽는다면 빠지지 않고 꼭 이름을 올리는 여배우는 바로 탄송윈(담송운)이다. 그녀는 데뷔 초 연기한 캐릭터 모두 청순하고 착한 모습의 이미지를 보였다. 예를들어 《甄嬛传 견환전》에서 탄송윈이 연기한 캐릭터 춘구이런(淳贵人 순귀인)을 들 수 있다. 드라마의 궁에서 보기드믄 청순함에 그녀가 등장하자 마자 수많은 팬들을 불러 모았다.
탄송윈의 매혹적인 웃는 얼굴은 극중에서의 캐릭터와 더욱 잘 어울렸으며, 그녀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보고 많은 시청자들은 탄송윈과 똑같다고 여겼다. 이렇게 꽃다운 여배우의 뒷 이야기가 슬픔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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