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궈롱(장국영)의 전설과 유산
"风继续吹 풍계속취"-바람은 계속 불어온다 장궈롱(张国荣 장국영)의 전설과 유산 2023년 4월 1일은 장궈롱(张国荣 장국영, Leslie Cheung)이 우리 곁은 떠난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홍콩 홍관(香港红馆, 홍콩 체육관)에서 《继续宠爱・二十年・音乐会 계속총애·20년·음악회》가 열리며, 장궈롱의 생전 친지와 동료, 그리고 팬들을 초청하여 한세대의 거성을 추모하고, 그의 휘황찬란했던 업적과 영원한 그의 영향을 되돌아 본다. 장궈롱은 홍콩의 배우, 가수, 감독으로 "国荣先生 궈롱셴셩"으로 불렸으며, 그는 홍콩 영화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의 사적(事迹, 업적)은 존경스럽고, 그의 음악과 영화는 더욱 잊을 수 없게 한다. 그는 일찍이 "我不想做一个平凡的人,我想做一个传奇。나는 평범한 사람이 되..
2023.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