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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쿤링(곤릉) 셋째 아기는 잠시 멈춤, 셋째는 30살 이후 다시 계획 스스로 밝혀

by 태권v22 2018.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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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링(昆凌 곤릉) 셋째 아기는 잠시 멈춤

셋째는 30살 이후 다시 계획 스스로 밝혀



쿤링은 6월 13일 기자회견에 참석하였고, 관리를 잘 해온 그녀의 피부는 하나의 반점도 없어 보였다. 얼마전 그녀의 헐렁한 옷차림으로 셋째를 임신한것이 아닌가하는 오해를 불러왔고, 그녀는 30살 이후에 다시 계획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현재 그녀는 1남1녀를 낳아 기르고 있다.

쿤링은 이전 임신의 소문에 대해, "아닙니다. 우리의 현재 계획은 제가 30살 이후에 다시 세우기로 했으며, 지금은 1남1녀로 매우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계속해서 두명만 키운다고 해도 이 또한 매우 좋다라고 봅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현재 나이 24살인 쿤링은 앞으로 6년 동안 임신계획이 없으며,

이는 또한 남편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과 충분한 이야기를 거쳐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런 그녀에게 특별히 피임을 하는지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조금 생각한 뒤에, "비교적으로 조심을 해요."라고

부끄러워 하며 대답했다.

말을 마친 후에도 머리를 숙여 부끄러움을 내비쳤고,

그녀 옆의 한 남자 기자에게

"당신이 질문을 했다면, 저는 대답하지 않았을 거예요."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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