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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탕옌(당언)과 장수잉(강소영) 한무대에서 몸매 쑈, 탕옌과 뤄진(라진) 《诺言 낙언》합창, 애정표현 없이 조용히 노래해

by 태권v22 2018.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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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옌(唐嫣 당언)과 장수잉(江疏影 강소영) 한 무대에서 몸매쑈

탕옌과 뤄진(罗晋 라진) 합창으로 《诺言 낙언》 불러

특별한 애정표현 없이 조용히 노래해



최근 상하이(上海 상해)에서 거행된 《纪念中国电视剧诞生60周年盛典 기념중국전시극탄생60주년성전》에서 많은 선배 예술가들과 신세대의 새로운 인재들 등 수많은 TV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TV드라마가 벌써 60년의 사간이 지나왔으며, 한세대 한세대 스타들이 많은 노력으로 전수되고 발전을 거듭해온 것이다.





탕옌(唐嫣 당언), 장수잉(江疏影 강소영), 뤄진(罗晋 라진), 장통(张桐 장동) 등이

한 무대에서 드라마 《我爱我家 아애아가의 주제곡 《诺言 낙언을 합창하며

선배 예술가들을 향하여 경의를 표했고,

조화로운 노랫소리는 추억을 불러 일으켰으며, 앞선 선배들의 성취를 뛰어넘어

젊은 세대의 큰 가능성을 무대위에서 펼쳐냈다.

이들 모두는 종합적인 실력으로 연기자의 경계를 뛰어넘어

가수의 길로 접어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의 실력을 드러냈다.





4명이 한 무대에서 멋진 남성의 모습과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보였고,

뤄진(라진)장통(장동) 모두 블랙의 양복 정장을 입고

늘씬한 자태와 준수한 외모를 드러냈으며,

그리고 탕옌(당언)장수잉(강소영)은 마찮가지로 옅은 색 계열의

우아한 원피스를 입었으며, 아마도 출연전에 서로 상의를 한듯

둘의 의상 색깔에서 서로 잘 매칭됨을 보여줬다.

두명의 여신이 한 무대에 올랐고, 나아가 한 카메라 앵글에 들어온 모습에서

서로의 모습을 대비하여 비교하는 것을 면치 못하게 됐다.





이렇듯 선배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진지하고 장중한 행사에서

화려하지 않고 무난한 스타일의 의상은 어쩌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그녀들의 새롭고 차별화된 의상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차분하면서도 개성있는 의상으로 선배들에 대한 존중을

모자람없이 그대로 드러냈다.








탕옌은 슬림한 화이트의 스퀘어넥 원피스에

같은색의 공주스타일 신발이 결합되어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보는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노래를 부르면 약간은 긴장을 한듯 양손은 앞으로 가지런히 하여

조금은 딱딱한듯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탕옌은 작은 골격과 가늘고 섬세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슬림한 핏의 원피스는 긴 팔과 롱다리를 더욱 살려주는 장점을 보이고 있고,

신장의 우세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스커트의 밑부분은 실루엣으로 디자인 되어 우아함에 더하여

섹시함을 잃지 않고 있으며,

세련된 자수 문양은 그녀를 더욱 돗보이게 하고있다.





탕옌뤄진은 이렇게 정식적이고 특별한 무대에서

전체과정 동안 서로의 눈빛을 주고 받았으며,

매우 조용하게, 그리고 튀지않은 그들만의 감정표현을 했다.





장수잉 또한 롱다리를 소유한 스타중의 한명이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맥시드레스로 탕옌과 한무대에서

서로의 롱다리를 비교하는 것을 피해갔다.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옆면 트임으로 서 있거나 걸을 때에

다리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모델이 무대에서 워킹을 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치맛자락이 뒤로 솟아올라 섹시함과 카리스마가 넘쳐 흐른다.








피부톤의 색깔과 진주, 레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룬 원피스로

소녀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듯 하다.

장수잉은 머리를 위로올려 똥머리로 묶었으며,

등 뒤 레이스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피부는 매우 희고 깨끗해 보이고,

정말이지 그녀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는 말 이외엔 할말이 없다.








롱다리를 드러내고 싶지만 바람은 도움을 주지 않고

이럴땐 스스로 건어 올리는 수밖에...

장수잉의 오른손이 드레스를 약간 들어 올리고 있다.

그녀의 아름다운 롱다리가 모습을 드러냈고,

은색의 샌들 하이힐 또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명의 여신이 한무대에 함께 서있는 모습에서

그녀들의 아름다움과 매혹적임이 더욱 드러나 보이고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릴 틈이 없다.


두 여신의 이미지, 당신은 누구에게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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