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버전의 《重返20岁 중반20세》 방송시작

후빙칭(胡冰卿 호빙경)의 괄괄한 "노티(老态)"나는 연기 하일라이트



지난 7월 5일 가오린바오(高林豹 고림표), 쉬후이캉(徐惠康 서혜강) 공동연출의 청춘 도시 판타지드라마 《重返20岁 중반20세가 정식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청춘, 애정, 혈육의 정, 꿈 등의 여러요소와 주제가 융합되어 있으며, 그 중 후빙칭(호빙경)은 20살의 외모로 70살의 마음을 갖고있는 할머니 멍리쥔(孟丽君 맹려군)역을 맡아 노티(老态)가 물씬 풍기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의 감정을 한번에 안겨줬다.




드라마는 70살 의 션멍쥔(沈梦君 심몽군, 귀야레이(归亚蕾 귀아뢰))

샹다하이(项大海 항대해, 타이한(秦汉 진한) 분)가 만나면서

혈육의 정과 애정간의 이중고를 격는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뜻밖에 "회춘약(返老还童药 반로환동약)"을 먹은 후

20살의 멍리쥔(孟丽君 맹려군, 후빙칭(胡冰卿 호빙경) 분)

뉴원정(牛文正 우문정, 한동쥔(韩东君 한동군) 분)으로 변신하게 되며,

이후 두사람은 청춘으로 되돌아와 보내는 과정에서 자아를 쫒고

애정을 구원하며 서로 함께 도와 손녀의 음악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7월 5일 첫 방송된 내용중에서 뜻밖에 20살로 돌아간 할머니 멍리쥔

자신이 사기당한 금품을 되찾기 위해 조사하고, 담장을 기어오르기도 하고,

차를 뒤쫒는 등등의 기량 만점의 전투력을 보여줬으며,

괄괄하고 억척스러우며 서민적인 연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더욱 의의가 있는것은 후빙칭이 연기한 멍리쥔의 몸과 외모는

20살때의 상태로 돌아갔다고는 하지만,

말하는 방식, 표정과 태도, 그리고 움직임은 여전히 노인의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대해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작은 디테일 처리까지 정말 좋습니다!",

"마치 50년 후의 후빙칭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등등

그녀의 연기에 대해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후빙칭 또한 이번 배역을 결정했을때

자신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왜냐하면 제 본래의 성격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예요."라고 했다.

이 외에 그녀는 가장 어려웠던 것은 캐릭터의 중심을 찾는것 이라고 했고,

예를들어 연기를 하는 중 자신이 딸 역할을 하던 선배와 함께하며

반대로 자신이 선배로써 자애를 베풀어야 하는 연기를 하면서

그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드라마 버전 《重返20岁 중반20세후빙칭이 올해

《柜中美人 궤중미인》, 《独孤天下 독고천하에 이어 세번째 작품이며,

이전 두 작품의 캐릭터와 비교하여 이번 작품에서 연기하는 멍리쥔

시청자들로써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후빙칭의 또다른

놀라운 모습을 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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