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우민샤(吴敏霞) 임신의 기쁜 소식 공유, 올림픽 5관왕 이제 곧 엄마로 업그레이드

by 태권v22 2018. 7. 10.
반응형
728x170


중국 다이빙의 여제 우민샤(吴敏霞 오민하)

임신의 기쁨을 함께 공유

올림픽 5관왕 이제 곧 엄마로 업그레이드



최근 다이빙 올림픽 챔피언 우민샤(오민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리에서 임신의 기쁜소식을 알리며, 예비엄마로써의 행복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우민샤는 남친 장샤오청(张效诚 장효성)과 작년 5월 8년간의 긴 장거리 경주에 종지부를 찍고, 10월에 상하이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현장에서는 훠치강(霍启刚 곽계강), 궈징징(郭晶晶 곽정정) 부부와 푸위안휘(傅园慧 부원혜) 등 많은 스타들이 이들의 결혼식에 결혼증인으로 참석했다. 그리고 이어 그들은 올해 드디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으며, 이들의 달콤한 행복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부러움과 축복을 보내고 있다.


우민샤(吴敏霞 오민하)와 남편 장샤오청(张效诚 장효성)




우민샤는 1985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에 참여하여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2016년 12월 우민샤는 은퇴를 선언했고,

2017년 우민샤장샤오청은 혼인신고와 함께 결혼의 전당에 들어갔다.



올해 33살인 우민샤는 중국의 유명 다이빙선수로

그녀는 올림 5관왕으로 찬란한 영광을 온몸에 받았으며,

궈징징(郭晶晶 곽정정)에 이어 "새로운 다이빙의 여제"로 떠올랐다.

은퇴후의 그녀는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한 가정을 이뤘으며,

모든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기쁨의 임신소식으로 이들의 가정에

축복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희망하는 메시지가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