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린즈잉(임지령)과 스샤오롱(석소룡) 24년 후 한 자리에, 같이 서있는 모습이 동갑내기 같아

by 태권v22 2018. 7. 23.
반응형
728x170


린즈잉(林志颖 임지령)스샤오롱(释小龙 석소룡) 24년 후 한 자리에

같이 서있는 모습이 동갑내기 같이 보여



7월 23일 새벽녘 샤오롱(석소룡)린즈잉(임지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샤오사부(小师傅)스마오(四毛 사모)가 다시 모였습니다. 선풍소자(旋风小子) 오랜만입니다!"고 글을 올렸다.

이들이 함께 자리한 것은 린즈잉스샤오롱 '청롱 국제 액션영화 주간(成龙国际动作电影周 성룡국제동작전영주)'에 함께 초청되어 참여한 것이라고 한다. 이는 또한 두 사람이 《旋风小子 선풍소자상영 후 24년만에 다시 함께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서 린즈잉은 카레이싱 의상을 입고 있으며,

스샤오롱은 한벌의 양복을 입고

린즈잉과 스샤오롱은 기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러한 모습의 린즈잉스샤오롱 모두 매우 핸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비록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14살이라고는 하지만

함께 서있는 모습은 마치 동갑내기 또래 와도 같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 또한 "벌써 다 성장 했군요",

"그는 아직도 늙어 보이질 않네요." 등등 댓글을 달았다.





영화 《旋风小子 선풍소자가 상영된지 벌써 24년이란 시간이 지났으며,

스샤오롱 또한 귀여운 소림소자(少林小子)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를 《旋风小子 선풍소자에서의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있다.

이로볼때 두 사람이 다시 한자리에 서있는 모습은

많은이들에게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만은 틀림없다.





당시의 《旋风小子 선풍소자에서 하오샤오원(郝邵文 학소문)

지금 이미 스크린에서 만나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당시엔 패션적인 약간의 소(小)뚱보 였다면 지금은 대(大)뚱보로 변했다.

스샤오롱 또한 갈수록 점점 더 멋있게 변해가고 있지만,

유감인것은 출연하는 작품이 매우 적어 관객들과의 만남 역시

매우 드믈다는 것이다.


《旋风小子 선풍소자 당시 함께 찍은 위 사진은

정말이지 사람들에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24년의 시간이 지나왔다.

작은 귀염둥이가 성장하여 이제는 핸섬보이가 됐으며,

핸섬보이였던 린즈잉은 여전히 확실한 핸섬보이의 모습이다.

린즈잉, 스샤오롱, 하오샤오원 이들 세 핸섬보이들을

또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볼수 있을까?

이에 대해선 아직은 알수없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