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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중국 연예계 사람들을 소름돋게 만드는 손녀뻘과의 사랑

by 태권v22 2018.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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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계 사람들을 소름돋게 만드는 손녀뻘과의 사랑

하늘도 놀랄만한 할아버지와 손녀의 사랑



사랑엔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다. 특히 지금은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은 흔히 볼수있다. 하지만 나이를 초월하기는 체력과 재력 등 능력도 갖추어야 겠지만 주위의 눈길에 아랑곳하지 않을수 있는 담력 또한 갖추어야 한다.

물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는 하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나이 차이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이지 진심어린 축복을 받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당사자들이 서로 사랑을 하고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이 또한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 앞서 얘기한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면 말이다.

중국 연예계에서 놀랍기도 하거니와 보고있으면 괜히 소름이 돋는 커플들이 있다. 과연 누가 하늘도 깜짝 놀라게 하는 할아버지와 손녀뻘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을까?


치친(齐秦 제진)


치친(제진)의 아내 순리야(孙丽雅 손려아)는 현재 33살이며,

치친의 사생아 팡웨이(方伟 방위)보다 1살 많다.

2011년 5월 치친은 자신의 딸을 낳았고,

그당시 치친이 말하기를 자신은 최대한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그래야만 딸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수 있을것이라고 했다.

그 뒤 2014년 그는 천금과도 같은 아들을 낳아

딸과 아들을 모두 얻게 되었고,

현재 그는 인생에서 최고의 위너가 됐다.



셰시엔(谢贤 사현)


중국 연예계 내에서 셰시엔(사현)을 말하자면

모두가 그의 뛰어난 매력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비록 이미 70살이라고는 하지만 셰시엔은 보기에

여전히 건강하고 기품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그 곁의 여인, 가장 폭발적인 것은 20대의 여친 Coco다.

Coco의 나이는 심지어 셰시엔의 아들 셰팅펑(谢霆锋 사정봉)보다도 어리다.

하지만 올해 두 사람은 이미 이별을 선언했다.



리쿤청(李坤城 이곤성)


57살의 리쿤청(이곤성)은 17살의 소녀 린징언(林靖恩 임정은)과의

사랑을 선언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0살로 린징언(임정은)의 아버지는

분노하여 그의 유괴에 대해 고발하기도 했다.

비록 소녀의 부모가 찬성하지 않고, 외부에서 보기에 역시

전망이 밝지 않다고 하지만,

그들은 평소 늘 인터넷에 서로의 넘치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린젠밍(林建名 임건명)


76세의 부상(富商) 린젠밍(임건명)이 25살의 미스홍콩 허아오얼(何傲儿 하오아)

사랑의 스캔들이 전해졌으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족히 51살이다.

전형적인 할아버지와 손녀라고 할수있다.



양전닝(杨振宁 양진녕)


2004년 82세의 중국인 노벨상 수상자 양전닝(양진녕)

28살의 석사과정 학생인 웡판(翁帆 옹범)과 결혼한다는 소식은

중국 연예계에 폭격을 가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은 사랑엔 나이와는 전혀 상관없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믿게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더 많은 사랑으로 지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양전닝의 큰아들 양광뤄(杨光诺 양광락)

1951년생이며, 지금 그의 아내보다 훨씬 나이가 많다.

하지만 지금 그의 아들과 딸은 모두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러하기에 자신의 생활 또한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다.



홍콩버전 "할아버지와 손녀뻘의 사랑"

어리고 예쁜 아내가 기쁜소식을 전하다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거리 활보에 눈길 끌어


전 미스홍콩 허옌쥐엔(何艳娟 하염연) 스타의 길은 평범했다


26살의 홍콩스타 허옌쥐엔(하염연)은 2014년 미스홍콩에 참여하였고,

3위의 왕관을 쓰고 홍콩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하지만 스타로의 길은 처음과 끝 모두 순조롭지 못했다.

얼마전 그녀는 한사람의 아내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남편은 올해 66살로 평범하지 않은 출신의 부상(富商)

우즈청(吴志诚 오지성)이라고 했다.

이들의 "할아버지와 손녀뻘의 사랑"이 전해진 이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최근 허옌쥐엔은 산부인과에서 진찰하는 모습이 여러차례 목격되었고,

남편과 이미 사랑의 결실을 맺은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일으켰다.

나이차이가 40살인 두 사람은 결혼하자 마자 좋은 소식이 전해졌고,

외부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졌다.



아름다운 외모의 허옌쥐엔(何艳娟 하염연)


허옌쥐엔(何艳娟 하염연)은 sns에서 자신의 아름다운 쎌카 공유를 좋아한다



타이완의 매스컴 동왕(东网 동망) 보도에 따르면,

허옌쥐엔 근래 귀티나는 옷을입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했다.

그녀의 손엔 눈부시게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었고,

명품 핸드백을 들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허옌쥐엔은 자신을 찍는 모습을 발견하고 처음엔 깜짝 놀라했고,

기자가 다가가 질문을 하자 시간이 없다고만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게 했으며,

자신은 지금 결혼식 준비를 하고있는 중 이라는 것을 내비쳤고,

자신은 간단한 형식의 결혼식 치루기를 원하고 있으며,

가까운 친척과 친구들을 초청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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