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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위안홍(원홍)의 36살 생일에 장신이(장흠예) 임신의 기쁜소식 알려 "생일선물이 도착했습니다!"

by 태권v22 201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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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위안홍(袁弘 원홍)의 36살 생일에

임신의 기쁜 소식 공개한 장신이(张歆艺 장흠예)



8월 23일 장신이(장흠예)는 웨이보에 초음파사진을 공개하며, "위안(袁) 아빠 생일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당신 걱정되나요?"라고 글을 올려 임신의 기쁨을 정식으로 선언했다. 알려진 바로는 장신이의 출산예정일은 올 년말이라고 한다.

초음파사진 위에는 "꼬마돼지 베이브"의 이미지를 합성했으며, 이는 아기의 정보보호에 대한 목적이 있다고 했다.




그녀가 특별히 남편 위안홍(원홍)의 생일 당일에

임신에 대한 기쁜소식을 알리게 된것은

위안홍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


위안홍은 부인 장신이의 웨이보를 리트윗하며

"여보 고마워요, 이 선물은 당신의 마음이야."라고 글을 달았다.


장신이(张歆艺 장흠예) 웨이보 캡처



이전부터 장신이의 임신에 대한 추측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그녀는 년초 자신이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泡芙小姐 포부소저, 미스 퍼프 이후

새로운 작품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다.

이에 주위에선 임신으로 인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 추측했지만

그녀 본인은 이에대해 어떠한 말도 내놓지 않았다.

이후 점점 더 많은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돌았고,

한 네티즌은 자신이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때

장신이 부부의 뒷모습을 목격했다는 말도 심심찮게 떠돌았다.

그리고 7월 4일 텅쉰(腾讯)의 《娱乐一线 오락일선》에서

독점적으로 장신이의 희소식을 확인 했었다.

당시의 소식에 의하면 이미 3개월이 됐다고 밝혔으며,

임신이후 장신이는 안정을 취하고 있고, 위안홍이 그녀의 곁에서

정성껏 볼봐주고 있다고 했다.


장신의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에 네티즌들은

계속하여 축복을 전했고, 아기에겐 건강과 평안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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