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잉(조려영)과 펑샤오펑(풍소봉) 손잡고 길거리 아이쇼핑 노출돼, 양축 모두 열애에 대해 부인하지 않아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과 펑샤오펑(冯绍峰 풍소봉)

손잡고 길거리 아이쇼핑하는 모습 노출

양측 모두 열애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자오리잉(조려영)에 대해 말하자면, 수많은 네티즌의 마음속에 대체적으로 모범스타로 자리잡고있다.

앞서 자오리잉은 촬영스케줄이 많아 몸이 지쳐 장기간 병가를 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뒤따라 한 소식통이 이번 휴식에 대해 밝히기를, 자오리잉은 몸이 않좋아 휴식을 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펑샤오펑과 함께 해외로 나가 휴가를 즐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뒤이어 한 네티즌은 해외에서 자오리잉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펑샤오펑을 목격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것 이외에 며칠 전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자오리잉은

이미 비밀의 임신을 했으며,

아기의 아빠는 펑샤오펑이라고 폭로한 바 있다.

비록 그뒤 자오리잉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지만,

자신과 펑샤오펑의 관계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았다.

이에대해 그녀가 임신했다는 추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그러들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8월 23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자신이 베이징 산리툰(三里屯) 거리를 거닐다가

함께 손을잡고 아이쇼핑을 하는 자오리잉과

펑샤오펑을 우연히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그 네티즌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찍은

자오리잉과 펑샤오펑이 손을잡고 거리를 거니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록 사진이 흐려 정확하게 드러나진 않았지만

사진에서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게다가 전체적인 분위기로 봐서 자오리잉과 펑샤오펑으로

보여지고 그들과 아주 많이 닮아있다.

이에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저렇게 손을잡고 대놓고 돌아다닐 거라면,

왜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에 대해 공개하지 않을까?"라며

의문을 던지기도 했다.

사실 어제(8월 23일) 이들의 사진이 폭로되기 이전

한 소식통은 인터넷에 공개하기를 F와 Z는 수시로 데이트를 해왔으며,

곧 서로의 사랑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했다.

이 공개에서 비록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댓글에서 이니셜은 펑샤오펑과 자오리잉이라고 했으며,

또한 이를 알린 네티즌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로볼때 지금 펑샤오펑과 자오리잉이 이렇게 대놓고

손을잡고 길거리를 걷는다는 것은 아마도 이미 서로의 사랑을

공개할 준비가 된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자오리잉의 팬은 "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당연히 축복을 보내야죠, 자오리잉이 행복하다면 모두가 만족합니다."며

이들의 사랑에 먼저 축복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