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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정솽(정상) 남친과 손깍지끼고 길거리 데이트

by 태권v22 201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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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솽(郑爽 정상) 남친과 손깍지끼고 길거리 데이트

공개 애정쑈에 그를 "你们嫂子(당신들의 형수님)"이라 부른다



정솽(정상)이 사랑하는 새로우 님친 장헝(张恒 장항), 비록 공개적으로 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적은 없지만, 여러번 비공식적인 데이트가 목격이 됐고, 이를 마주한 팬들 역시 꺼리낌이 없다. 그녀는 요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짬을 내 장헝(장항)과 함께 데이트하는 것 또한 잊지않고 있다.

얼마전엔 인터넷에 그녀는 팬들에게 남친으로부터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자랑을 했으며, 이에 수많은 팬들은 정말 달콤하며 사랑스럽다고 부러움을 표시했다.




네티즌들에 의해 정솽의 데이트하는 장면이 공개됐으며,

사진에서 그녀는 검은색의 캐주얼의 상의와 모자를 쓰고

장헝과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거리를 걸으며 잠시도 쉬지않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서로 사랑하는 커플의 모습이었다.

정솽은 지난 8월 22일 자신의 생일 당일에

장헝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며 인터넷에 팬들을 향하여

"늦은 시간에 음성메시지 ok? 당신들의 형수님이 주는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라고 자랑을 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그녀가 남친을 자신의 '아내'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고 했다.

그뒤 그녀는 마치 매우 바쁜일이 있는듯 했으며,

끝내 선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비록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정솽은 비공식적으로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이전 장헝이 그녀를 찾아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목격됐고.

당시 그들은 상대의 어깨동무를 하고, 허리를 안기도 했으며,

또한 이마에 뽀뽀를 하는 등 궂이 숨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들의 모습은 마치 주위에 사람들이 없는듯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비록 팬들은 그가 번번히 마주하는 것을 피했다고는 하지만,

그의 핸섬한 비주얼 및 좋은 집안의 장헝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그에게 계속해서 정솽을 총애하고 사랑해 줄것과

자신들의 우상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게 해주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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