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과 리천(이신)은 결별을 했을까? 리천은 약혼반지 끼지 않고 두 사람은 서로의 왕래 감소

판빙빙(范冰冰 범빙빙)과 리천(李晨 이신)은 결별 했을까?

리천은 약혼반지 끼지 않고 두 사람의 왕래는 감소

이로인해 많은 이들의 끝없는 상상 불러와

리천(이신)과 판빙빙의 서로사랑 3년, 이들은 계속해서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 왔으며, 결혼 날짜에 대해선 2018년 하반기라는 말과 결혼 후 2세의 계획까지도 말을 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 리천이 매스컴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그의 손엔 약혼반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고, 이에 판빙빙과 리천이 이미 결별을 했다는 말이 나돌았다.

그동안 판빙빙의 스캔들에 대하여 수많은 소문들이 나돌았고, 그리고 리천은 자신의 새작품 촬영에 바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리천은 자신의 새 작품을 위하여 10Kg이 넘는 살을 뺐으며, 이러한 그의 마른 모습의 이미지에 많은 사람들은 매우 놀라기도 했다.

판빙빙과 리천(이신) 정말로 결별한 것일까?

판빙빙과 리천은 2015년에 서로의 사랑을 공개했고,

수많은 네티즌들의 축복을 받았다.

더욱이 작년 리천의 판빙빙에 대한 프로포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들의 경사가 곧 다가올것이다라는 추측을 갖게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판빙빙은 올해 결혼을 보류한다는

뜻밖의 일과 마주하게 된다.

판빙빙과 리천의 종전 사례들을 살펴보면

칠석(七夕) 혹은 기타 기념일들에 두 사람의 애정표현은

많은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양측 모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또하나의 관건은 리천의 손에서 떠나지 않았던 약혼반지 또한

그 흔적을 찾아볼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 8월 26일 차이나블루TV 10주년기념식(中国蓝十周年晚会)에서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 분포파형제) 가족의 7명 멤버들이

판빙빙과 리천에게 가장 따뜻한 축복을 보냈다.

그런데 리천이 출현할때 모든이들은 깜짝놀랐으며,

현재 리천의 모습이 말 그대로 깡말라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얼마전 새 작품을 위하여 10Kg 전후의 살을 뺐다고는 했지만,

그의 현재 모습은 정상적인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지난 5월 리천의 새 작품은 미국에서 크랭크인했으며,

그때만해도 리천의 손에는 약혼반지가 계속해서 빛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6월에 이르러 리천은 밤늦게 프로그램의 녹화를 마치고

그는 휴식을 취하지도 않은채로 당일 밤 미국으로 되돌아 갔다.

이때 판빙빙은 아마도 중국에 머물고 있지 않은것 같았다.

이어 반개월 만인 6월 27일 《七日生 칠일생》의 제작진은

왕첸웬(王千源 왕천원)의 생일을 함께 보냈고,

이때 리천등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오른손에 항상 빛나던

약혼반지가 이미 자리하고 있지 않음을 사람들은 알아봤으며,

단 한달만의 시간에 빠르고 많은 변화가 일어난듯 보였다.

이들의 결별에 대한 소문은 바로 이때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8월에 들어서자 판빙빙과 리천의 결혼소식은 여기저기에서

수없이 들려왔으나, 소속사는 현재 리천이 촬영으로 바빠

결혼을 논할 시간이 없다라는 대답만 되풀이 했다.

이 말에 많은 사람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했다.

하지만 또다른 팬들은 현재의 일을 마무리하기 위한 것이거나

혹은 다른 일이 있는 것이라고도 했다.

결국 당사자인 판빙빙과 리천이 아직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았기에

지금의 상황들에 대해 그들의 결정과 답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모든 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바로 냉정이 아닐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