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타 신체 부위별 보험가입, 차이이린(채의림) 5천만, 판빙빙 1억, 17억달러의 최후 1인은 누구?

여성스타 신체 부위별 보험가입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 5천만, 판빙빙(范冰冰 범빙빙) 1억

17억달러의 최후 1인은 누구?

많은 사람들은 자발적이던 권유에 의해서건 간에 보험에 가입하는 습관을 갖고있다. 이는 미래를 보장받고 사고가 일어났을 시 목돈 들어가는 것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함일 것이다. 스타들 또한 촬영 등 어떠한 행사에 참여하거나 혹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몸의 안전을 위해 보험에 가입한다. 또한 스타들이 가입하는 보험에는 자신들의 중요한 신체 부위별로 보험에 가입하기도 하며, 이는 스타들의 몸은 하나하나를 재산으로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스타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어떠한 보험에 가입하고, 또 사고가 일어났을 시에 어느정도 보상을 받을까?

모원웨이(莫文蔚 막문위)의 머리카락 보험 1천만위안(약 16억2,500만원) 가입.

모원웨이(막문위)가 처음 샴푸 광고를 촬영할때

붉은색으로 염색을 해야만 했다.

이에 광고촬영 에이전트는 많은 모델들을 섭외하여 실험을 했으며,

모원웨이의 머리카락을 위하여 1천만위안의 보험에 가입했다.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의 가창력과 댄스 실력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녀는 여러차례에 거쳐 무대 리허설을 하며

심지어는 두다리에 멍이들 정도로 연습을 이어갔다.

이로인하여 그녀의 소속사에서는 그녀의 다리를 위한 보험으로

5천만 타이완달러(18억1,250만원)의 보험에 가입했다.

판빙빙(范冰冰)이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참여 했을때

얼굴 부상에 대한 걱정으로 인하여

프로그램 제작팀은 판빙빙의 얼굴을 위하여

거액의 보험에 가입해야만 했고,

얼굴 부상시 보상가액만 1억위안(약 162억5,5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판빙빙의 보헙보상가액이 가장 높은것은 아니다.

'라틴 디바'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몸의 가치는 무려

17억달러(약 1조8,936억원)가 넘어간다.

해외의 매스컴에 의하면,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 모두 "8개 부분 보험"에 가입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위하여 5천만달러(약 556억6,000만원),

얼굴 보험 5천만 달러, 가슴보험 2억달러(약 2,226억4,000만원),

엉덩이 보험 3.5억달러(약 3,896억5,500만원),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다리를 위한 보험으로

10억달러(약 1조1,134억원)의 보험에 가입했다.

만약 그녀의 몸에 어떠한 상해를 입었을때, 그녀가 받을수 있는

보험금액은 무려 17억달러(약 1조8,936억원)이 넘는

보험 보상을 받게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