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의 공리(巩俐) 보기드믄 길거리 애정 쑈, 그녀만의 기를 발산하는 쌩얼

52살의 공리(巩俐) 보기드믄 길거리 애정쑈

쌩얼의 모습에선 그녀만의 기가 흐르지만

70세의 남친 앞에선 그 기가 약해지는 듯

데뷔한지 30년이 넘는 공리(巩俐)는 일찍이 스크린에서 수많은 인물들을 만들어 내며 많은 작품들을 해왔으며, 중국 내외의 영화제에서 무수히 많은 상을 받았다. 일찍이 결혼을 했었던 공리는 이미 이혼한지 여러해가 지났으며, 아직도 마지막으로 의지할곳을 찾지 못한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얼마전 프랑스 전자음악의 대가와 함께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고 최근 길거리에서 뜻밖에 그녀를 만났고, 52살의 공리와 70세의 남친은 맨얼굴로 길거리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보기드믄 애정쑈 장면을 연출했다. 편안한 옷차림을 한 그녀는 어쩌면 70세의 남친보다 더 늙어 보이는듯 했다. 시간은 여전히 여신의 몸에 머물고 있지만 세월은 그녀에게 그 흔적을 남겨준 것이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손을 꼭잡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공리는 청바지에 간단한 민소매옷을 입고 있었고,

V자로 깊게 파인 앞자락엔 스카프로 구색을 맞췄으며,

똥머리를 하고 있는 52살 공리의 몸매 유지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녀 옆의 남친은 유명 작곡가 장 미셸 자르(Jean Michel Jarre)로

세계 전자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자음악의 대가로

올해 이미 70세가 되었다.

하지만 청바지에 흰색의 와이셔츠,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있는

장 미셸 자르는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보이며,

게다가 간단한 그의 옷차림은 나이를 줄여주는 듯 하다.

52살의 공리와 함께 한 앵글에 자리한 그는 공리와 비교하여

어쩌면 더 젊어 보이는 듯 하기도 하다.

52살 공리의 보기드믄 길거리 애정쑈!

그녀에게서 그녀만의 기가 흐르는 듯 하지만

70세의 남친 앞에선 그 기가 반으로 줄어 보인다.

공리는 계속하여 많은 팬들에 의해 공황(巩皇)이라 불려왔으며,

그녀의 기는 강력하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사랑 앞에선 하나의 작은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친의 손을 잡고있는 그녀는 소녀와도 같은 모습으로

그녀의 행복한 모습 또한 시간이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이야 말로

여인이 가져야 할 그런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녀 옆의 70세 남친이야말로 정말 멋진 모습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다.

얼굴과 체형 또한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보기에 매우 매력적이다.

공황(巩皇)의 이전 패기 넘치는 모습을 다시한번 찾아보면,

블랙의 바지에 화이트의 블라우스를 받쳐입은 그녀는

이전 칸느 영화제에서의 레드카펫을 오르던 모습이 떠오르며,

카리스마가 넘쳐 흐른다.

게다가 그 당시 공리의 몸매는 정말 아름다우며,

개미허리와 풍만한 몸매 라인은 그 누구도 적이되지 못했고,

그야말로 신이 빚은 몸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앞전 marie claire에서 촬영한 커버스토리로

기가 넘쳐흐르는 남성의 외투를 입고,

뉴스 보이캡 베레모를 쓰고 있는 그녀는 나이를 잊은듯 하다.

여성미를 발산하는 그녀에게서 더욱 여인의 미가 흐르고

그녀의 눈빛만 봐도 기가 넘쳐 보인다.

잘라낸 앞머리에, 그녀의 메이크업에서

시간은 여전히 그녀는 거스르는 듯 하며,

패기 넘치는 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내어 스웨터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몸매는 여전히 옛 모습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다.

패기 넘치는 공리의 잘라낸 앞머리는 나이를 줄여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녀는 전체적으로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