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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감독 리위(이옥) 판빙빙과 함께 찍은 옛 사진 업로드하며 "알고지낸 12년, 생일축하해요"

by 태권v22 201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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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리위(李玉 이옥) 판빙빙(范冰冰)과 함께 찍은

옛 사진 업로드하며 "알고지낸 12년, 생일 축하해요"



오늘 9월 16일은 판빙빙의 37살 생일로 감독 리위(이옥)는 웨이보에 판빙빙과 함께 찍은 옛 사진을 업로드하며, "알고 지낸 12년, 또 가을이 찾아왔어요, 생일 축하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판빙빙은 검은 머리가 마치 폭포와도 같이 귀 옆으로 흘러내렸으며, 리위와 함께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깊은 토론을 하고있으며, 흑백의 사진은 보는 사람들에게 차분함을 가져다주고 있다.




판빙빙리위 두 사람은 《苹果 평과》, 《观音山 관음산》,

《二次曝光, 2차 노출《万物生长 만물생장 등을 함께 작업했으며,

판빙빙 또한 리위감독의 어용 배우라 말할수 있다.

그리고 판빙빙은 《观音山 관음산으로 영화황후(影后)의 영예를 얻었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계속하여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지기(知己, 절친)는 속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빙빙(冰冰), 생일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리위 감독님!" 등등 생일축하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일찍이 "인생의 승자"라 불리던 판빙빙(范冰冰)

지금은 곤경에 빠져

그래도 생일 맞아 그들은 그녀에게 생일축하를 보냈다


판빙빙은 탈세의 풍파에 휘말린 후 자취를 감춘지 이미 100일이 넘어갔다.

그녀는 또한 규정을 어긴 은행대출 및 부패사건에 역시 연루되었고,

그리고 베이징 루메이 광고미디어(北京陆媒传媒广告有限公司)에 의해

부정한 방법을 일으킨 것에대해 고발을 당했다.

오늘 9월 16일은 판빙빙의 37살 생일이며, 왕년에 그녀가 지낸

생일과 비교하면 비참한 생일을 맞이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리천(李晨 이신)에게 프로포즈를 받아

최고 행복한 생일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에대해 매우 아타까워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이러한 때에 누가 그녀에게

생일축하와 축복을 보냈는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판빙빙은 최근 몇년간 생일은 모두 리천과 함께 보냈으며,

그녀의 친지와 친구, 그리고 팬들은 그녀에게 축복을 보냈다.

작년엔 더욱 남친 리천의 프로포즈가 있었고,

그녀는 일적인 면과 사랑의 감정 두가지 모두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올해는 생일 전에 탈세의 풍파에 휘말렸고,

인생 최대의 위기와 직면했다.

그녀는 왕년 생일에 희망과 소원으로

"가족과 친구들 모두 계속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고

엄마아빠의 건강 또한 잘 유지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나 자신의 '인생 승자'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고 했었다.



그녀에 대해 말하자면 '인생 승자'란

결혼과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이며, 그녀와 리천의 감정에 안정일 것이다.

원래 올해 인생의 목표를 완성하는 것이었으나,

올해 뜻하지 않은 "이중계약(阴阳合约)"에 의해

행방불명이 된 상황이며, 많은 사람들은 매우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이러한 곤경에 빠져 있을때

그녀와 함께 작업을 했던 감독 리위(李玉 이옥)

판빙빙과 함께찍은 옛사진을 업로드하며,
"알고지낸 12년, 또다시 가을이 찾아왔어요, 생일축하해요!!"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고,

홍콩의 감독 천지아상(陈嘉上 진가상) 또한 리위의 웨이보에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 중국의 유명 매니저 양티엔전(杨天真 양천진) 또한

축복을 보내며, "당신이 없으면, 나는 오늘의 내가 될수 없어요,

생일 축하해요."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는 일찍이 판빙빙의 광고 총감독을 맡아 했으며,

그녀를 띄운 큰손으로 불렸고, 이후 비록 독립을 했다고 하지만

지나날의 정을 잊지않고 지내왔다.

이렇게 판빙빙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그들은 그녀에게 따뜻한 축복의 말을 보냈고,

이에 많은 팬들은 그들의 마음에 매우 감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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