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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44살의 린즈링(임지령) 공항패션 시스루룩으로 몸매를 드러내다

by 태권v22 201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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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의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이제 더이상 얌전하게 보이려 하지 않는다

공항패션에 시스루룩으로 몸매 드러내

몸매가 좋은 사람은 세월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린즈링(임지령)은 데뷔하면서 부터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었으며, 얼굴 또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보여왔다. 데뷔한지 20년이 넘은 린즈링은 마치 그 당시의 모습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듯 하며, 마치 시간을 거스르는 듯한 모습이다.

얼굴과 몸매 유지를 잘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 서라도 그녀의 의상과 액세서리 또한 화제를 일으키곤 한다.



예를들어 개성있는 디자인의 줄무늬 스커트에 흰색 T셔츠 조합에서

상의 T셔츠는 개성있는 오프숄더 디자인과

스커트는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름다운 몸매와 잘 어울린다.

그리고 다시 캔버스 슈즈와의 조합은

나이를 잃어버린 소녀의 모습 그 자체이다.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의 프린트 롱 스커트에

겉에는 롱 디자인의 데님셔츠를, 그리고 운동화를 받쳐 신은 모습은

정말이지 소녀의 스타일이 넘쳐흐르며,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고 있다.

마치 린즈링은 항상 이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듯 하다.

누가 그녀를 보고 올해 44살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까?




트랜디한 플라워 프린트 상의와 블랙의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고,

거기에 다시 버킷햇 모자를 조합해 쓰고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신발의 코디는 그리 잘 어울리지 않으며,

앞이 뾰족한 단화는 비록 여인의 아름다움을 표시하고

몸매를 더욱 돗보이게 한다고는 하나 나이를 줄여주는 효과와는

조금은 거리가 있어 보이는게 사실이다.




9월 17일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린즈링의 이번 코디는

보기에 매우 차분한 것처럼 보인다.

블랙 화이트의 프린트 상의에 청바지를 배합해 입었으며,

블랙의 버킷햇 모자와 블랙의 마스크를 착용한 린즈링

전체적인 모습에서 숙녀의 느낌이 진하게 풍겨 나온다.




연령감소 효과의 흰색 운동화에 장식 공예로 포인트를 주어

연령감소에 매우 신경쓴 듯한 아동취향의 모습이다.

그리고 등뒤의 체인백팩은 더욱 나이를 줄여주는 효과와

뒷모습을 보자면, 린즈링의 몸매 유지는

정말 매우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매우 차분한 모습이지만

그녀의 상의는 섹시함이 넘치는 시스루룩으로

로우키한 블랙 화이트 프린트에 안에는 블랙의 탱크탑을 받쳐입었다.

그리고 네크라인의 스트랩 또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나아가 앞가슴 부분에 안경을 걸어

더욱 눈길을 끌어 모으고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있다.





44살의 린즈링은 이제 더이상 얌전하게 보이려 노력하지 않는다.

공항패션에 시스루룩으로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는 세월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러한 린즈링 아름다운 몸매는 소녀와도 같으며,

어딜봐서 그녀가 오는 세월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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