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쥔닝(장균녕)의 남친은 누구? 장쥔닝 양다리 당했다고 폭로돼

장쥔닝(张钧甯 장균녕)의 남친은 누구?

장쥔닝 양다리 당했다고 폭로돼

남친 린저러(임철락) 외도에 잔쥔닝 단호히 이별

네티즌 "왜 여성스타들은 저런 찌질남을 좋아할까?"

최근 드라마 《如懿传 여의전》이 뜨거운 반응속에 방영중에 있다. 이 드라마의 연기에서 장쥔닝(장균녕)은 하이란(海兰)역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다시한번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장쥔닝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마음속의 "여신"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 중국 내지 드라마에 적지않게 출연하고 있다.

이틀전에는 예능 프로그램 《我就是演员 아취시연원, 내가 바로 배우다》에 출연하였고, 장신위(张馨予 장형여)와 함께 한 무대에서 연기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외모와 연기를 두루갖춘 여성스타 장쥔닝의 사랑에 대한 감정은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다.

사업가와 헤어진 이후 또다시 린저러(林哲乐 임철락)과의 사랑이 전해졌고,

그 순간 수많은 팬들은 불만을 느끼고 표현하기 시작했다.

린저러가 어떤사람인가는 둘째치고

장쥔닝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였고,

린저러의 외모가 못생겼을 뿐만아니라 한번의 결혼을 했던 사람이며,

게다가 그의 곁에는 딸이 한명있다는 것이다.

린저러는 상하이대학 영시학원(上海大学影视学院)을 졸업한

독립 감독중의 한명으로 일찍이 약간의 단편영화를 촬영했다.

그리고 금마장(金马奖)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로볼때 적지않은 재능을 갖고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린저러의 전처 이름은 관윈디(关云娣 관운제)이며

이후 상하이에서 추락사했다.

한 소식에 의하면, 관윈디가 빌딩에서 뛰어내리기 전

린저러와 장시간 말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이로인하여 린저러의 전 장인은 전 사위를 호되게 비판했으며,

그가 자신의 딸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었다고 꾸짖었다.

장쥔닝과 린저러는 단편영화를 함께 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처음부터 장쥔닝은 서로의 사랑에 대해 부인했었다.

그녀는 두 사람은 단지 친구일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최근 한 소식에 의하면 장쥔닝은 린저러의 "양다리"를 알게됐고,

따라서 린저러와 단호히 결별했다고 한다.

이는 린저러는 "여신(女神)"이 옆에 있더라도 그는

"훔친 사과(偷食)" 또한 잊지 않고 챙겨왔던 것이다.

이에대해 수많은 팬들 모두가 장쥔닝에 대해 아쉽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찌질남(渣男)"을 만남것에 대해선 가치가 없다라고

그녀에 대한 실망을 드러냈다.

린저러에 대해선 외모 또한 "찌질(渣)"할 뿐만아니라,

인품은 더욱 "찌질(渣)"하다고 손가락질을 하고있다.

그리고 많은 네티즌들까지 가세하여

왜 "여신(女神)"들은 모두가 "찌질남(渣男)"을 좋아할까에 대해 토론을 벌였고,

또한 모든 것을 빨리 잊고 빠른시일에

자신만의 "백마탄 왕자(白马王子)"를 만나기를 희망했다.